작년에 다녀오고 올리려고 했는데 게으름을 피웠네요..
컴을 잘 다루지 못하기도 하고...
팽목항이 정말 멀더라구요..수도권에서 팽목항 오르내리며 봉사하신 분들 존경합니다.
현수막 지금은 새것으로 교체되었겠어요...지난번 유지니맘님 요청에 저도 참여했거든요..
16일 토요일 약속 콘서트에서 뵐께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2015년 팽목항
넓은돗자리 |
조회수 : 1,704 |
추천수 : 2
작성일 : 2016-04-14 06: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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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지니맘
'16.4.14 10:07 AM참 먼곳이지요 .
보기도 힘든 곳이기도 하구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2. 날개
'16.4.14 2:04 PM수고하셨어요. 얼마전 휴가내서 남편도 들렀더라구요. 부모님들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지....
3. Harmony
'16.4.14 4:01 PM사진으로만 봐도 눈물이 나는데..
실종자분들의 가족은 피눈물을 흘리며 고통속에 하루 하루 견디고 계시겠죠? ㅠ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24. 두혀니
'16.4.16 12:43 PM사진만으로도 눈물 나네요.
유가족분들 얼마나 힘드실까요..감히 상상도 안되는 슬픔일꺼라 추측해봅니다.ㅜ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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