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강....그 다리 위의 외침

| 조회수 : 1,27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11-14 21:24:02


몇년전 어느 일요일 오후, 강변북로를 달리다 찍은 사진입니다.

저녁뉴스를 보니

밀린 임금을 내 놓으라는 항의였네요.

 

억울해서...

분해서.....

외치고 싶은게 참 많은 세상인데......

 

한마디 항변도 못하고

골방에 누워 스러지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4 깨끗하고 싶다 1 도도/道導 2024.04.30 43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366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97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168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273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14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548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145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84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367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63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354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41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64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22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95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88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53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01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46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98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503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617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66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52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