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볼수있는 죽령고개 일몰 입니다...
해 넘어 가는 곳, 조금 들어간 부분이 소백산 죽령고개를 넘어 오는 길입니다...^^.
입추가 지나고...오늘이 말복 ...
이제, 무더위 물러 갈 날이 멀지 않았다고... 밤에는 귀뚜라미가 ...
가끔,볼수있는 죽령고개 일몰 입니다...
해 넘어 가는 곳, 조금 들어간 부분이 소백산 죽령고개를 넘어 오는 길입니다...^^.
입추가 지나고...오늘이 말복 ...
이제, 무더위 물러 갈 날이 멀지 않았다고... 밤에는 귀뚜라미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 도도/道導 | 2024.04.28 | 16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186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48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438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016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38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01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31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10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84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29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85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74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59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37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83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05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79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78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84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51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00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83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0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0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