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가장 점쟎고 어른스러운 사람이
막내인 작은 아들넘입니다.
늘 빙그레 웃는 것이 최고의 웃음이고
내가 답답할 정도로 말이 없는 데
늘상 걱정이 저리 말없어서 장가나 갈런지...ㅠㅠ
그런 말없는 사나이인 작은 아들넘이
어제 아침 식탁에서 열려진 창문으로
바람이 휙 불어오니...단 한마디 "가을이네^^"ㅎㅎㅎ
다들 이해는 못할 지 모르겠지만
그 짧은 한마디에 이 엄마는 만감이 다 교차합니당
정말 가을이 오는 느낌을 이보다 더 표현할 순 없당^^하는
생각말이얘요^^ㅎㅎㅎㅎㅎㅎ정말 정말 가을인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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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정말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
안나돌리 |
조회수 : 1,695 |
추천수 : 51
작성일 : 2010-09-08 11: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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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빈순
'10.9.8 11:49 AM출근하는데 꽤 선선해졌길래 놀랐어요. 어느새 가을이구나, 하고서요. ^^
2. 하늘재
'10.9.8 11:58 AM어느새~~ 어느새~~~
우물쭈물~~~
이게 살아가는 모습인가 봅니다...
저도 어느새~~ 하고 놀랐거든요!!
사실 전혀 놀랄일 아닌데 말이죠!!ㅎ3. 캐롤
'10.9.8 12:46 PM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요.
아니 이런걸 보고 예술이라고 하는거 아닐까.... 싶은
환상적인 사진입니다.4. 캐드펠
'10.9.9 2:18 AM네~!
가을이 왔어요
지금도 귀뚜라미가 막 울어대요
귀뚜르르~~~5. 열무김치
'10.9.10 5:25 PM어머나~~ 나비가 꽃나무를 박차고 하늘로 오르고 있네요 !
정말 멋진 사진이예요 !!
그러게게요... 엊그제까지 들리던 매미 소리가 뚝...
기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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