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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에서의 행복한 봄맞이

| 조회수 : 2,071 | 추천수 : 173
작성일 : 2010-04-03 09:04:29
어제 일산호수공원에서
아네모 사진모임을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아직 봄바람은 쌀쌀한 듯 했지만
선인장실을 화사하게 메운 선인장꽃들과
눈부시게 쏟아지는 햇살은 봄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지요~

호숫가의 버드나무에
벌써 연두빛이 머물고 있었고
산수유의 노란 꽃망울이 터져서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저의 2010년의 봄은
이렇게 82의 여러 회원님들과
멋진 만남으로 행복한 봄맞이를 하였습니다.

특히 직접 구운 빵과 차를 준비해 오신
울 뚜리번님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솜씨가 과연~~82쿡 회원이심이 검증되었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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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ntotheself
    '10.4.3 10:11 AM

    안나돌리님

    어제 음악회에 가서 이 시간의 놀라움에 대해 마구 선전을 했습니다.

    아하,그렇게 간단하게 머릿속에 꼭 들어박히게 빛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다니

    그런데 받을 준비가 된 저도 한 몫 한 것이겠거니 하고 자부하고 ? 있답니다.그래도 되겠지요?

  • 2. 싼쵸
    '10.4.3 10:22 PM

    여자는 섬세하고 예민해서 고민이 많다,하지만 알고 보면 여자보다 많은 고민을 안고 사는 게 바로 남자다. 특히나 대한민국 남자라면 더 그렇다. 대한민국에서 성공하는 남자가 되려면 슈퍼맨이 돼야 한다. 심각한 취업난을 뚫어야 하고, 취업을 해서도 성공으로 이끌어 줄 황금 인맥 쌓기에 공을 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어디 그뿐인가? 도통 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마음을 파악해 적절히 밀고 당기며 연애를 해야 한다.
    결혼했다고 마음을 놓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결혼 후에는 고부간의 갈등 없는 평화로운 가정을 이끌기 위해 아내와 어머니 사이에서 처신을 잘 해야 하고, 가장 노릇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돼야 한다.
    이쯤 되면 남자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지 상상이 된다. 하지만 이렇게 쌓인 고민과 스트레스를 속 시원하게 풀길 없어 남자의 스트레스는 더 쌓여만 간다. 남자는 여자처럼 수다로 풀 수도 없고, 누군가에게 하소연을 할 수도 없고, 쇼핑을 할 수도 없으니 말이다. 그런 남자에게 고민도 들어주고, 인생의 길잡이도 되어 줄 멘토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3. 그린
    '10.4.3 11:59 PM

    돌리님의 명강의덕에 저도 새롭게 복습할 수 있어 좋았네요.
    배움에 열정이 오래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4. 뚜리번
    '10.4.4 12:20 AM

    안나돌리님~
    사진에 대해 맹탕인 저인데 모임날 자세하고 생생한 현장실습
    감사하였습니다.

    사진에 대해 안나돌리님 열정만큼
    근접하게나마 따라다니며 귀동냥, 눈동냥하겠습니다.

    그린님도 이해력 딸리는 저에게 보충설명 감사하였고요,
    먼 길 가셔야하는데 가까운 곳까지 돌아돌아 내려주시고
    감사하였습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

  • 5. 캐드펠
    '10.4.4 2:31 AM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겠어요.
    같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저는 부러울 따름입니다ㅎ~
    선인장 꽃이 화사하니 너무 예뻐요.

  • 6. 열무김치
    '10.4.4 7:58 AM

    같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저는 부러울 따름입니다22222222222222222

    은빛 호수가 이제 봄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

  • 7. 카루소
    '10.4.6 1:05 AM

    안나돌리 사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I' ll be there-Mariah Carey

  • 8. 캐롤
    '10.4.6 11:13 AM

    I'll be there... 제 마음이네요.
    다음 모임에는 제가 그 자리에 있길 바라며...

    그런데 빛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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