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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입춘날에~~매화향은 어떨까요?
제주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핀 매화꽃입니다.
오늘 tv에도 방영이 되던 데
제가 머무를 때만 해도 한 그루만 피었었는 데...
날씨가 잔뜩 흐린 날이어서 한 컷만 담고
마크로렌즈는 꺼낼 생각도 안 했답니다.
그 한그루에서도
매화향은 어찌나 진동하던 지....
오늘같이 매서운 입춘 추위에
그 매화향을 여러분께 이렇게나마
전하고 싶어 한 컷 올려 드립니다.
입춘을 맞이하여 82쿡 회원님 댁내에
매화향만큼이나 봄기운이 그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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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꽃
'10.2.4 5:58 PM매화향 맡으려고 하는데 울집에선 지금 탄내가 진동하네요~ㅋㅋ
제가 냄비를 홀라당 태워먹었거든요~
그래도 매화향 마음으로 눈으로 맘껏 느끼고 있어요~
꽃은 아름다움이에요..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그런 아름다움이 꽃이에요~
곧 봄이 오겠죠~
긴 겨울 언제 다 지나가나 싶었는데
어느새 남녘에선 꽃소식도 올라오고 있으니
봄이 곧 오겠네요~~~2. 열무김치
'10.2.4 6:55 PM호 ! 주변은 온통 계절을 잃은 색인데
꽃나무는 매화가 가득하네요.
예전 어느 분이 말린 매화?절인 매화를 주셔서
아무기대 안 하고 꽃 송이 몇개를 차에 넣었더니~~~~~~~~~~~~~~
온 방안이 매화 밭이 된 기억이 확 살아납니다.
그런데 들꽃님의 냄비 탄 냄새도 기억이 확실히...
저도 얼마전에...고구마를....홀라당...3. 하늘재
'10.2.4 7:38 PM멀리서 보아야 아름다운 꽃이 있고,,,,
가까이 보아야 아름다운 꽃이 있다던데....
두 가지를 다 겸비한 꽃이 매화 인듯 합니다,,,
작년 봄에 만난 화엄사 피빛 흑(홍)매화의 아름다움이 생각 나네요~~
분명 봄은 오고 있나 봅니다~~~4. Clip
'10.2.4 11:17 PM멀리서보니 살구꽃하고도 비슷한거 같아요.
작년에 살구꽃을 처음으로 인지(?)한 후에 살구꽃과 벛꽃이 다르다는걸 겨우 알아차렸어요.
그런데, 멀리서보이는 매화꽃은 또 살구꽃 같구...모르는 꽃이 참 많구나 싶어요.
그러고보니, 모란꽃도 몇년전에 처음 봤던거 같아요.
입춘의 꽃이라니, 앞으로 꽃 볼 일이 많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겁네요.
올해는 수목원이라도 가서 꽃들에게도 좀 관심을 줘야겠다는...5. 들꽃
'10.2.5 1:26 PMㅋㅋㅋ 오리언니~ 갈치조림 태우면 무지 아까울 것 같아요~~
저는 김치찌개 데우다가 깜빡하고선 홀라당 태워먹고
또 며칠전에 밥하다가 압력밥솥 홀라당 태워먹고~
완전 새깜둥이 됐는데
어떻게해야 원상복구 될련지 냄비 바라보면 한숨만 푹~~~6. 캐드펠
'10.2.6 3:02 AM아랫녁에서는 벌써 봄 소식이 올라오고 있네요.
눈으로 마음으로 한 껏 취해 봅니다.
들꽃님!!
저두 가끔 태워 먹는 사람중의 일인인데요
따뜻한 소다물에 담궜다가 조금 거칠은 수세미로 박박 북북 어깨빠져라 닦으면 말끔해져요ㅎ~
근데 그 가녀린 어깨로 될랑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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