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입춘날에~~매화향은 어떨까요?

| 조회수 : 1,704 | 추천수 : 141
작성일 : 2010-02-04 17:32:24


제주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핀 매화꽃입니다.

오늘 tv에도 방영이 되던 데
제가 머무를 때만 해도 한 그루만 피었었는 데...
날씨가 잔뜩 흐린 날이어서 한 컷만 담고
마크로렌즈는 꺼낼 생각도 안 했답니다.

그 한그루에서도
매화향은 어찌나 진동하던 지....
오늘같이 매서운 입춘 추위에
그 매화향을 여러분께 이렇게나마
전하고 싶어 한 컷 올려 드립니다.

입춘을 맞이하여 82쿡 회원님 댁내에
매화향만큼이나 봄기운이 그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2.4 5:58 PM

    매화향 맡으려고 하는데 울집에선 지금 탄내가 진동하네요~ㅋㅋ
    제가 냄비를 홀라당 태워먹었거든요~

    그래도 매화향 마음으로 눈으로 맘껏 느끼고 있어요~
    꽃은 아름다움이에요..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그런 아름다움이 꽃이에요~

    곧 봄이 오겠죠~
    긴 겨울 언제 다 지나가나 싶었는데
    어느새 남녘에선 꽃소식도 올라오고 있으니
    봄이 곧 오겠네요~~~

  • 2. 열무김치
    '10.2.4 6:55 PM

    호 ! 주변은 온통 계절을 잃은 색인데
    꽃나무는 매화가 가득하네요.
    예전 어느 분이 말린 매화?절인 매화를 주셔서
    아무기대 안 하고 꽃 송이 몇개를 차에 넣었더니~~~~~~~~~~~~~~
    온 방안이 매화 밭이 된 기억이 확 살아납니다.

    그런데 들꽃님의 냄비 탄 냄새도 기억이 확실히...
    저도 얼마전에...고구마를....홀라당...

  • 3. 하늘재
    '10.2.4 7:38 PM

    멀리서 보아야 아름다운 꽃이 있고,,,,
    가까이 보아야 아름다운 꽃이 있다던데....

    두 가지를 다 겸비한 꽃이 매화 인듯 합니다,,,

    작년 봄에 만난 화엄사 피빛 흑(홍)매화의 아름다움이 생각 나네요~~
    분명 봄은 오고 있나 봅니다~~~

  • 4. Clip
    '10.2.4 11:17 PM

    멀리서보니 살구꽃하고도 비슷한거 같아요.
    작년에 살구꽃을 처음으로 인지(?)한 후에 살구꽃과 벛꽃이 다르다는걸 겨우 알아차렸어요.
    그런데, 멀리서보이는 매화꽃은 또 살구꽃 같구...모르는 꽃이 참 많구나 싶어요.
    그러고보니, 모란꽃도 몇년전에 처음 봤던거 같아요.
    입춘의 꽃이라니, 앞으로 꽃 볼 일이 많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겁네요.
    올해는 수목원이라도 가서 꽃들에게도 좀 관심을 줘야겠다는...

  • 5. 들꽃
    '10.2.5 1:26 PM

    ㅋㅋㅋ 오리언니~ 갈치조림 태우면 무지 아까울 것 같아요~~
    저는 김치찌개 데우다가 깜빡하고선 홀라당 태워먹고
    또 며칠전에 밥하다가 압력밥솥 홀라당 태워먹고~
    완전 새깜둥이 됐는데
    어떻게해야 원상복구 될련지 냄비 바라보면 한숨만 푹~~~

  • 6. 캐드펠
    '10.2.6 3:02 AM

    아랫녁에서는 벌써 봄 소식이 올라오고 있네요.
    눈으로 마음으로 한 껏 취해 봅니다.
    들꽃님!!
    저두 가끔 태워 먹는 사람중의 일인인데요
    따뜻한 소다물에 담궜다가 조금 거칠은 수세미로 박박 북북 어깨빠져라 닦으면 말끔해져요ㅎ~
    근데 그 가녀린 어깨로 될랑가 싶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5 사람이 아니구나 도도/道導 2026.02.10 73 0
23274 봄을 기다리는 마음 도도/道導 2026.02.09 139 0
23273 메리와 저의 근황 3 아큐 2026.02.08 589 0
23272 눈밑 세로주름 사진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008 0
23271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064 0
23270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114 0
23269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454 0
23268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526 0
23267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481 0
23266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978 1
23265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907 0
23264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999 0
23263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094 0
23262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352 0
2326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208 0
23260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742 0
23259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525 0
23258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1 IC다둥맘 2026.01.20 1,863 0
23257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638 0
23256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427 0
23255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28 0
23254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910 0
23253 오늘자 삼색이, 가칭 애기에요 2 챌시 2026.01.16 1,429 0
23252 웨이트하는 50대중반입니다 15 ginger12 2026.01.15 4,665 0
23251 청개구리 철리향 2026.01.13 71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