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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빈 자리

| 조회수 : 2,678 | 추천수 : 129
작성일 : 2009-11-06 15:10:17


엄마의 빈 자리는 이렇게 큰가봅니다..
저도 엄마인지라 엄마없는 아이의 속깊은 마음이 너무 가슴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내 아이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엄마 아빠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래도록 아이 곁에서 내 아이가 언제라도 달려와 안길 수 있는 엄마가 되겠다고 결심을 해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09.11.6 4:52 PM

    눈물이 너무 나네요........
    동경미님 글 너무 잘 보고 있어요^^

  • 2. 한울
    '09.11.6 9:28 PM

    그냥..가슴이 저미면서 먹먹해요

  • 3. 돌담틈제비꽃
    '09.11.6 11:30 PM

    아...내 나이 마흔에도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는데...
    나이가 어리면 더 간절하겠죠.
    슬퍼지네요....눈앞이 뭔가로 덮여지는 느낌입니다....

  • 4. 들꽃
    '09.11.6 11:45 PM

    동경미님 잘지내시죠^^

    눈에서 눈물이 핑 도네요..
    엄마가 있어야 할 자리에 엄마가 안계시니
    아이가 느끼는 외로움과 슬픔이 얼마나 클까요..

    하늘나라에 계시는 아이엄마도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아요...
    하늘나라에서 내려다보고 아이가 잘 커주기를 바라시겠죠.

    하지만
    엄마손으로 아이를 어루만져줄 수 없는 곳에 계시다는 그 사실이 너무나도 슬프네요..

    우리 모두 건강 잘 챙기시어 빈자리 만들지 말도록해요^^

  • 5. 동경미
    '09.11.7 8:52 AM

    은석형맘님, 여기서도 뵙네요 ^^ 감사합니다.

    한울님, 참 가슴아픈 얘기지요.

    돌담틈제비꽃님, 저도 딸이고 엄마이다 보니 너무나 절절하게 느껴졌어요. 엄마의 빈 자리는 나이에 관계없이 너무 클 것같아요...

    들꽃님, 반가워요^^ 그 어린 아이를 두고 가면서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하면서 저도 많이 울었네요. 엄마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6. 김정희
    '09.11.7 11:49 AM

    목이 메이며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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