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향원정에는
유난히도 붉디 붉은 단풍나무가 있는 데
올해는 어찌된 일인 지 그 단풍나무는 은퇴 준비중이고...
그 옆에 차기주기(?)가 홍마담이 되어 있더군요^^
해마다 가을이면 서너번씩 가 보았더니
이런 현상도 눈에 띄더군요~
근데...차기주자 홍마담도 예쁘긴 하지만
올해 뭔 일로 전직 홍마담이 은퇴(?)를 하여 색이 들기도 전에
단풍잎이 말랐는 지 마음이 짜안 했습니다~~~ㅠㅠ
.
.
.
.
.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향원정 홍마담
안나돌리 |
조회수 : 3,472 |
추천수 : 175
작성일 : 2009-11-05 23:45:02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오랜만에~노후의 울집 .. 18 2014-09-12
- [줌인줌아웃] 제주도 주말 미술관 무.. 1 2014-08-09
- [줌인줌아웃] 제주도의 가 볼만한 곳.. 3 2014-06-05
- [키친토크] 요즘 나의 식탁에 올리.. 19 2014-04-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캐드펠
'09.11.6 2:54 AM경복궁은 저두 일년에 두어번은 꼭 가보는 궁궐이라 향원정도 많이 가 본 곳인데 올여름과
가을은 못 가봤네요.
저두 알고 있는 단풍나무 같어요.
아직 은퇴 할때는 아닌걸루 알고 있는데 어찌된 일일까요?2. 살림열공
'09.11.6 7:05 AM정원에 단풍나무 여럿 두신 분이 계신데 그 집 단풍들은 늘 빛이 좋았습니다.
그 분은 정원에 물 줄 때 늘 그 나무들을 머리에서부터 흠뻑 물을 주시더라구요.
봄, 여름에 물을 많이 먹여 놓으면 가을에 붉은 빛이 더 좋다면서요.
올해 강우량이 단풍나무들에게 충분하지 않았던 것일까요?3. 하늘재
'09.11.7 3:36 AM아~~ 정말 홍마담 맞네요,,, 눈이 부실 정도의 아름다움을 발하는 진홍빛의 홍마담!! 이제 자리를 내 주어야 할 때가 되었네요,,,, 며칠전 경복궁 앞을 스쳐 지나 왔는데.... 안부 전해 주세요,홍마담에게~~~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341 | 힘든 것은 1 | 도도/道導 | 2026.07.10 | 192 | 0 |
| 23340 | 비와 나그네 | 도도/道導 | 2026.07.09 | 210 | 0 |
| 23339 | 감사하는 사람들은 2 | 도도/道導 | 2026.07.05 | 546 | 0 |
| 23338 |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 도도/道導 | 2026.07.03 | 586 | 0 |
| 23337 | 쇠테리어에 이어서... 6 | 순대렐라 | 2026.07.02 | 1,725 | 2 |
| 23336 |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 하얀그림자 | 2026.07.02 | 1,097 | 0 |
| 23335 |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 순대렐라 | 2026.07.02 | 1,851 | 2 |
| 23334 |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 도도/道導 | 2026.06.30 | 1,399 | 1 |
| 23333 | 재미없는 세상을 4 | 도도/道導 | 2026.06.29 | 764 | 0 |
| 23332 |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 달걀 | 2026.06.29 | 531 | 0 |
| 23331 | 그냥 보낼 수 없어 2 | 도도/道導 | 2026.06.28 | 706 | 0 |
| 23330 | 소매7부... 1 | 둥글게 | 2026.06.26 | 3,060 | 0 |
| 23329 |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 82쿡쿡 | 2026.06.25 | 1,119 | 0 |
| 23328 | 화중군자의 시절 6 | 도도/道導 | 2026.06.25 | 519 | 0 |
| 23327 | 꽃을 확대해보세요~~ 3 | 마스카로 | 2026.06.24 | 1,035 | 2 |
| 23326 | 저도 고양이 4 | 푸른 | 2026.06.22 | 1,046 | 1 |
| 23325 |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 단비 | 2026.06.22 | 1,157 | 2 |
| 23324 | 어깨 아플때 기구 2 | 클래식 | 2026.06.22 | 700 | 1 |
| 23323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 김태선 | 2026.06.20 | 1,010 | 1 |
| 23322 | 놀고 싶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9 | 602 | 0 |
| 23321 | 이런 옷 어때요? | 앤 | 2026.06.19 | 754 | 0 |
| 23320 |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 도도/道導 | 2026.06.18 | 470 | 1 |
| 23319 | 내 곁의 노리개 6 | 도도/道導 | 2026.06.16 | 888 | 0 |
| 23318 | 살기위한 본능 2 | 도도/道導 | 2026.06.15 | 881 | 0 |
| 23317 |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2 | 675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