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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마루에 서서...

| 조회수 : 2,609 | 추천수 : 117
작성일 : 2009-10-23 21:40:44

17(토)일 오후, 북악산을 가기위해 경복궁역 3번출구로 나와 버스(212,1020,7022)를 타고


자하문고개 하차 후 창의문(자하문,북소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먼저 안내소에서 탐방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증을 제시한 후 올라갈 수 있구요.
중간에 몇 군데 있는 쉼터에서만 사진도 찍을 수 있고 곳곳에 군인들도 서 있어요.


창의문에서 백악마루 구간은 경사가 급해서 사람들은 주로 이쪽으로 내려오더군요.


쉼터에서 바라 본 인왕산이예요.


북한산도 보이구요.


정상인 백악마루입니다.


안개가 많이 끼어있었지만, 여기에서는 63빌딩도 보이고


서울타워도 잘 보입니다.


사람들은 쉼터에서 간식도 먹고...


담쟁이 덩굴도 한 자리 차지하고.


숙정문 쪽으로 조금 내려오니 청운대가 있네요.


청운대에서 바라본 백악마루


이쪽에서는 북한산 백운대가 더 가까이 보여요.


북악스카이웨이의 팔각정.


말바위 안내소를 지나고 조금 더 내려오면 와룡공원과 삼청공원으로 갈라지는 길에 있는 말바위가 있어요.
북악산은 입장시간이 오후3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랍니다.(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산도 좋았지만, 삼청공원을 거쳐 내려온 삼청동 길은


규모가 작아보이면서 눈길을 사로잡는 예쁘고 독특한 식당,


까페,


가게들이 넘 많아 꼭 다시 와보고 싶어졌어요.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된장골
    '09.10.23 11:42 PM

    저도 엊그제 성북동에서 시작한 서울성광곽으로 해서 삼청동으로 내려왔습니다.
    저 코스대로도 꼭 가보고 싶네요.
    자세한 안내...제 홈피로 좀 퍼가도 되겠습니껴? *^^* (애교)

  • 2. 하늘재
    '09.10.24 4:51 AM

    늦 여름,, 성북동에서 시작했다가 삼청동으로 내렸왔었는데..... 시간이 아슬아슬(3시 까지 입장,,,ㅎ) 하는수 없이,,,,,, 그래서 가을이 다 가기전에 다시 가려고 합니다,,,, 담쟁이가 너무 곱습니다,,,,

  • 3. wrtour
    '09.10.24 5:31 PM

    전 삼청공원 안으로 들어가 위 성곽로 까지 오르곤했는데~~
    자하문 하니 생각나요.
    4대문,4소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름이 자하문이거든요.
    紫霞문,,,자줏빛 노을이요.
    아마 그곳서 보면 자줏빛 노을이였겠죠???

  • 4. 청미래
    '09.10.24 10:36 PM

    성북동쪽으로도 많이 올라가시는군요.
    하늘재님 꼭 다시 가 보시기 바래요. 저도 며칠 새 두번이나 다녀왔답니다^^
    된장골님 저도 어떤분이 꼭 가보라고 강추하셔서 첨으로 간건데요.
    교통편이랑 위치 확인하느라 여기저기 많이 검색했거든요.
    그래서 혹시 제 글보고 가고 싶어하시는 분 계실까봐 참고하시라고 안내소에서 가져 온 팜플렛 봐 가면서 나름 자세히 써 놓았답니다. 퍼가셔도 괜찮사와요~~*^^*
    wrtour님 자하문의 뜻은 첨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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