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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 빛깔을 닮아서..

| 조회수 : 1,459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9-10-05 00:38:48
가을 빛깔을 닮아서 이쁩디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셨지요^^

봉화원의 유기농 꽃상추랍니다.
가을빛을 온몸으로 받아서 붉고 윤기가 나는
먹음직스러운 모습으로 태어난거죠^^

이름하여 청로메인...
이 여인네는 일반 상추보다도 두껍고 아삭거려
씹히는 맛이 일품인 쌈채중의 하나라지요.^^
샐러드로도 햄버거사이의 중간자역활을 맡아도
손색이 없는 푸른빛의 이쁜 쌈채^^

아시나요~
아낙이 좋아라하는 이 고운 빛깔의 보라색 로즈..
그 맛을 말하라시면...
"말로는 못합니다.!"
그냥 직접 맛보심이 옳은듯 싶사옵니다.^^

생채...
이 여인네 역시 샐러드로도 무지 맛이 있구요.
약한 연두빛이 무척 마음 설레게 해주는 빛깔이라서
왠지 더 정감이 가는 그런 착한 채소랍니다.^^

봉화원의 모듬쌈채들...
나름대로 열심히 달리기하듯 커 가고 있다지요.
곧...
곧 만남을 기약하면서요...
행복한 시월의 귀한 날들 엮으시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10.5 12:56 AM

    와~ 맛있는 쌈채소들~~
    고기를 못먹고 채소만 먹어서 친구들이 저보고 풀무치라고 했어요..
    종종 쌈채소 사다가 샐러드로 버무려 먹기도 하고
    쌈밥을 해먹기도 하지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상큼한 맛~

  • 2. 캐드펠
    '09.10.5 2:24 AM

    강된장 끓여서 쌈 싸서 먹어도 맛나고 요구르트 넣어서 버무려 먹어도 맛나고ㅎ~
    백미는 삼겹살 구어서 쌈싸 먹는 것이겠지요^^*
    아낙님의 정성이 결실을 맺어 가는게 보기만 해도 탐스럽습니다.

  • 3. 소꿉칭구.무주심
    '09.10.5 7:52 AM

    장마끝내고 상추씨앗 한번더 뿌려놓는다는게 놓쳤어요ㅜㅜ
    튼실하게 자라는 채소들 부럽사옵니다^^

  • 4. 봉화원아낙
    '09.10.5 12:34 PM

    들꽃님^^
    추석 명절 잘 보내셨지요?
    건강은 하신거구요^^
    그런가요? 풀무치~~^^
    풀무치 이쁩디다. 곧 출하해도 될만큼
    가을햇살 받아서 잘 자라 줍니다.
    겨울준비도 하여야하고....
    가을은 숨쉴틈없이 바쁘지요^^
    건강하세요~

  • 5. 봉화원아낙
    '09.10.5 12:36 PM

    캐드펠님^^
    추석 명절 잘 보내셨지요?
    네에...강된장에 쌈 싸 드심 꿀맛이라 하더이다.
    요구르트에 버무려 먹어도 맛있나요^^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6. 봉화원아낙
    '09.10.5 12:37 PM

    소꼽칭구님^^
    제주도 추석 달님 납시셨지요^^
    언제나 건강안에서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옵고
    제주는 따스하니 살짝 뿌려 두어 보시어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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