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삼매경에 빠진 우리 네 공주들입니다.
사진 찍느라고 제 얼굴 가려지는 것도 모르고 있던 우리 큰 딸, 사진을 보면서 다들 포즈 너무 좋았는데 자기만 억울하다네요.
사진 정리하며 보니까 아이들이 정말 어쩜 그렇게 빨리 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아이만 빨리 자라는 줄 알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자라있네요.
기저귀 가방 두 개에 유모차 세 개, 그리고 카시트 네 개로 꽉 찬 자동차, 우윳병 가득 들은 아이스박스...
어디로 간 걸까요.
눈 깜짝 할 새에 떠나 버릴 아이들이라는 것을 다시 새겨봅니다.
사랑한다, 딸들아!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사랑해요~
동경미 |
조회수 : 2,103 |
추천수 : 85
작성일 : 2009-09-19 09:24:04
- [키친토크] 엄마보다 훨씬 더 나은.. 32 2013-12-28
- [줌인줌아웃] 어두운 터널에는 반드시.. 20 2013-01-03
- [줌인줌아웃] 뜻이 있으면 반드시 길.. 24 2012-06-12
- [줌인줌아웃] 아줌마 로스쿨 장학생 .. 56 2012-04-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들꽃
'09.9.20 1:05 AM둘이 합쳐서 큰 하트 한 개
그리고 작은 하트 두 개~~~
와~
이 사진 보는 사람에게도 보내주시는 하트 맞죠?
아이들 크는 것 정말 금방이죠?
저는 첫아이 키울 때 너무 조심스럽고 힘들어서
얼른 첫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첫돌 지나면 키우기 편할까 싶어서요..ㅎㅎ
제 마음은 아직도 소녀(?)같은데
아이가 훌쩍 커버린 모습보니
저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눈으로 느끼고 있답니다^^2. 캐드펠
'09.9.20 2:09 AM아빠 엄마의 사랑을 담뿍 받고 자라서인지
밝고 행복해 보이는 작은아씨들 이네요.
아이들 키우다 보면 언제 철들래 하다가도 어느결에 엄마보다 커지고
같이 의논도 하게되고 엄마 걱정 해줄때는 눈물나게 고맙고 부쩍 커보이는
그런 날도 있더라구요.3. 동경미
'09.9.20 8:01 AM들꽃님, 맞아요, 들꽃님에게도 보내드립니다. 아이들 너무 빨리 크네요. 늘 엄마 아빠 무릎에만 앉고 바닥에 앉으면 큰일나는 줄 알던 막내가 요새는 저 혼자 앉는 것 보면서 시원섭섭하네요. 이러다가 다 시집보낼 일 생각하면 벌써 마음이 쓸쓸해요.
캐드펠님, 우리 아이들한테 작은 아씨들이라는 별명이 참 많이 붙었었지요. 그런데 희안하게 아이들 성격도 그 등장인물들과 많이 비슷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306 |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1 | 공존 | 2026.05.24 | 115 | 0 |
| 23305 | 손녀 사진 한장 더.. 9 | 단비 | 2026.05.23 | 327 | 0 |
| 23304 | 200일 된 손녀.. 6 | 단비 | 2026.05.22 | 445 | 0 |
| 23303 |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 똥개 | 2026.05.22 | 435 | 0 |
| 23302 | 뚜껑에 녹인가요? 3 | simba | 2026.05.20 | 973 | 0 |
| 23301 |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 그바다 | 2026.05.18 | 1,748 | 1 |
| 23300 | 쌀 좀 봐주세요 1 | ㅇㅇᆢㆍㆍ | 2026.05.16 | 1,955 | 0 |
| 23299 |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 배리아 | 2026.05.13 | 5,438 | 0 |
| 23298 |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 sewingmom | 2026.05.11 | 1,363 | 0 |
| 23297 |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 sewingmom | 2026.05.10 | 1,340 | 0 |
| 23296 | 괴물 다육이 10 | 난이미부자 | 2026.05.09 | 1,589 | 1 |
| 23295 |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 밀크카라멜 | 2026.05.03 | 3,254 | 0 |
| 23294 |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 띠띠 | 2026.04.30 | 1,742 | 0 |
| 23293 |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 화무 | 2026.04.28 | 1,454 | 0 |
| 23292 | 먹밥이 왔어요 ^^ 17 | 바위취 | 2026.04.27 | 2,238 | 1 |
| 23291 | 오십견 운동 1 | 몽이동동 | 2026.04.26 | 1,169 | 0 |
| 23290 |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 띠띠 | 2026.04.24 | 2,366 | 1 |
| 23289 |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 찡찡이들 | 2026.04.23 | 1,272 | 0 |
| 23288 |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 주니 | 2026.04.19 | 3,387 | 0 |
| 23287 | 꽃들이 길을 잃다 1 | rimi | 2026.04.18 | 1,258 | 0 |
| 23286 |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 수석 | 2026.04.15 | 2,220 | 0 |
| 23285 |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 황이야 | 2026.04.12 | 2,013 | 0 |
| 23284 |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 오후네시 | 2026.04.12 | 1,411 | 0 |
| 23283 |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 ilovedkh | 2026.04.10 | 1,878 | 0 |
| 23282 | 길고양이 설사 6 | 주니야 | 2026.04.06 | 1,111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