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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일까요?

| 조회수 : 1,591 | 추천수 : 76
작성일 : 2009-06-25 12:46:13


간밤에 집 앞 강에서 다슬기를 잡다가
사진과 같은 조개를 잡았어요.
민물에서 잡았는데도 꼭 바다에서 나는 조개 같았거든요.

껍질은 홍합과 비슷하고
생긴 모양은 꼬막같다고 해야 하나?
궁금해서 일단 잡아 와서 하룻밤을 재우고 사진찍은 후 방생했어요^^

강에 바닷조개같은 게 산다니 신기합니다.
다슬기잡이 수 개월에 꺽지, 동자개, 민물장어까지
다양한 민물고기들은 봤지만 이런 조개는 처음이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ndre
    '09.6.25 1:23 PM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민물에도 그런 조개 있답니다.

  • 2. radiata
    '09.6.25 2:33 PM

    어릴적 시골에 놀러가면 냇가에서 다슬기하구
    그런 모양의 조개를 잡은 적 있어요.
    그곳의 아이들이 말조개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 3. 레드문
    '09.6.25 2:54 PM

    우리도 말조개라고 불렀어요...

    어릴적 고동(다슬기)랑 제첩, 말조개 많이 잡아봤어요

  • 4. 행복만들기
    '09.6.25 4:20 PM

    저도 홍합처럼 생겼구나 했더니
    말조개라고 하시네요..

    저도 어릴적
    강에 다슬기 잡으러 간 추억이 있어요^^

  • 5. 진이네
    '09.6.25 7:24 PM

    아, 말조개로군요~
    혹시 그 속에 흑진주가 들어있진 않았겠죠^^

  • 6. 블랙홀
    '09.6.26 12:19 AM

    된장국에 넣어 드셔요~
    냇물에서 잡는 조개류중 제일로 쳐줬어요.. 울엄마이하 동네사람들은..ㅎㅎ
    냇물바닥에 줄을 긋고 지나가죠~ 그길을 따라가 보면.. 저녀석들이 있었드랬어요..
    옛생각 나누만요~

  • 7. 땡그리
    '09.6.26 5:40 PM

    저도 어릴적에 많이 잡았던 녀석이네요
    저수지 물 빠지면 윗분말씀처럼 바닥에 죽~ 줄을 긋고 지나가요

  • 8. 진이네
    '09.6.26 10:40 PM

    바닥에 줄을 주욱~
    저는 대단히 귀한 녀석인줄 알았더니 그저 그런녀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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