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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륵 살아 가랜마씀

| 조회수 : 1,468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9-06-19 06:59:28
                          
나비등에 탕  꽃밧에 가신디  날ㄱ.라  꽃ㅊ.록 살랜 마씀
생이등에 탕  숲속이 가신디  날ㄱ.라  산ㄱ.치 살랜 마씀
그윽한 향기  뿌리멍 빙새기  웃음 띠우멍
산ㄱ.치 아장   멀리 배려보멍 푸르게 살랜 마씸
나비등에 탕  꽃밧에 가신디  날ㄱ.라  꽃ㅊ.록 살랜 마씀
생이등에 탕  숲속이 가신디  날ㄱ.라  산ㄱ.치 살랜 마씀

물새등에 탕  바당에 가신디  날ㄱ.라  바당ㄱ.치 살랜 마씀
ㅂ.름등에 탕  하늘로 기신디  날ㄱ.라  해ㄱ.치 살랜 마씀
ㄱ.슴에 푸른 물절치멍 진주를 키워보랜 마씀
온 시상 곱닥허게  ㅂ.ㄺ혀주는  해ㄱ.치 살랜 마씀
물새등에 탕 바당에 가신디  날ㄱ.라  바당ㄱ.치 살랜 마씀
ㅂ.름등에 탕 하늘로 기신디  날ㄱ.라  해ㄱ.치 살랜 마씀
랄라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라라

이렇게 살아 가래요/ 이승후 편곡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 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 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띠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 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 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 가래요

물새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 가래요
바람등을 타고 하늘로 갔더니 내게 해처럼 살아 가래요
가슴에 푸른 물결치면서 진주를 키워 가래요
온 세상 아름답게 밝혀주는 해처럼 살아 가래요
물새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 가래요
바람등을 타고 하늘로 갔더니 내게 해처럼 살아 가래요
랄라라라 랄라 랄라라라 랄라 랄라 랄라라 랄라라라라


소꿉칭구.무주심 (nh6565)

제주 토백이랍니다. 우영팟 송키톹앙 나눔하듯 함께 나눠요. - jejumullyu.com 제주물류닷컴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만들기
    '09.6.19 8:34 AM

    소금쟁이처럼 저렇게 사뿐사뿐 물위를 걸어다니고 싶어요~ㅎㅎ

    꽃처럼 산처럼
    그리고
    바다와 해처럼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사람~!!

    저요~!!

  • 2. 금순이
    '09.6.19 10:27 AM

    좋은 글 한편
    읽는 이에게 흠족한 마음 느끼게 해 주셨네요~

    귤꽃 참 예쁘더군요.
    작고 하얀꽃이 참 예쁘더군요~

    좋은날 되세요~

  • 3. 소꿉칭구.무주심
    '09.6.19 5:10 PM

    행복만들기님
    조그만 개울가에 떠있는 소금쟁이들 들여다보며
    아주어릴적으로 돌아가던 시간이었답니다^^
    금순이님 천지연과 외돌괴 가는 중간에
    조성된 산책로에서 똑닥이에 담아보았답니다
    울님들 고운시간 되세요

  • 4. 예쁜솔
    '09.6.20 1:08 AM

    물에 떠 있는 소금쟁이가
    왜 난 별같이 보이죠?

  • 5. 소꿉칭구.무주심
    '09.6.20 7:07 AM

    솔님 넘늦은시간에 들여다보니 그런현상이 따라왔나봐요^^
    고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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