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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매기 독딱......해부런.........

| 조회수 : 1,540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9-05-16 14:05:43
매기 독딱-------

제주말로 마지막은
매기 독딱이여

끝도 매기 독딱이고
아무 것도 없다도
매기 독딱이여

두 손 패왕
손바닥 뵈우민
골으나마나
매기 독딱

살암시민 살아진댄
눈물 좁지멍 살다그네

눈 굼앙 죽어불민
모든 것이 매기 독딱.

-----고훈식-----


코시롱헌 모몰초배기 ...
배봉끄랑허게  얻어먹젠해신디...
메기 독딱 이여...........

몬딱들...
소망이른 주말...  
노고록이 보냅~~서~~양~~
소꿉칭구.무주심 (nh6565)

제주 토백이랍니다. 우영팟 송키톹앙 나눔하듯 함께 나눠요. - jejumullyu.com 제주물류닷컴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꿉칭구.무주심
    '09.5.16 2:12 PM

    제주의 음식들을 보면 자연이 그대로 담겨있답니다
    산, 바다, 밭, 돌 등 다양한 자연적 조건에서 생산되고 채취된 것들을 제철에 섭취하고
    저장과 조리 방법 역시 자연 조건을 최대한 이용하여 자연에 거스르지 않았답니다.
    그것은 바로
    제주 사람들의 생존과 직결된 모습이기도 하기때문이었죠.
    제주의 향토음식에서는 제주 사람들의 생활양식과 기질을 엿볼 수 있답니다.
    척박하고 거친 자연 환경과 그것을 극복하며 억척스럽게 조달할 수밖에 없었던 귀한 먹거리는
    재료의 자연성을 잃지 않은 제주만의 토속음식을 만들어 냈답니다

    고운 주말들 되세요

  • 2. 서티9
    '09.5.16 2:50 PM

    제주도 사시는군요~ 아 다시 가고파라~ ^& ^

  • 3. 행복만들기
    '09.5.16 3:37 PM

    제주도 말은 너무 어려워요~
    특히 나이드신 분들 말씀하실 땐 아주 집중해서 들어야
    어느정도 이해되고
    잠시잠깐이라도 방심하다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무주심님 제주도 말 자주 올려주세요~
    시댁이 제주도거든요.

  • 4. 탱여사
    '09.5.16 5:59 PM

    아~~~글쎄
    한글을 이해 못하다니 이럴수가.....

  • 5. 예쁜솔
    '09.5.16 6:58 PM

    완전 외국어죠~~
    물건너 있으니 거기도 해외거든요.ㅋㅋㅋ

    제주 음식은 끓이지 않은 것들도 많던걸요.
    자리물회...
    처음에는 좀 맛이 낯설었지만
    또 그만의 맛이 독특하더라구요.

  • 6. 소꿉칭구.무주심
    '09.5.16 7:40 PM

    서티9님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만들기님 반가워요..본가가 제주도 인가봐요^^ 마실 오실일 많겠네요^^
    탱여사님 저는 원래 제주에서 나고 자랐으면서도 잊혀져가는 방언이 되고있답니다
    이제 사투리속에서 어린시절 흔적을 찾아내곤 한답니다^^
    솔님 젓갈은 익숙하던가요?
    제주가 고향인분들은 토속적인 맛을 그리워하며 찾으시는분들이 많아요^^

    고운주말들 되세요

  • 7. 예쁜솔
    '09.5.16 9:59 PM

    호호..
    자리젓도 맛나던걸요...

  • 8. 진도아줌마
    '09.5.17 9:59 PM

    저도 섬 사람이지만 제주도 말은(방언) 잘 못알아 듣겠어요~^^

  • 9. 소꿉칭구.무주심
    '09.5.17 11:32 PM

    솔님 제주지방 음식 맘에 들어하시는분 만나면
    괜시리 더반가운거 있죠?^^
    오늘은 올만에 내등에서 자란 막내와 통화를 하였답니다
    제 오래된 계획(?)을 내놓았더니
    아낌없는지원을 하겠다네요 ㅎㅎㅎ 그래도 반은 성공한셈이죠?^^
    일본나가있는 동생은.........이유없을테고.....
    울 둘째야 이미 계획선안에 있어서리.......김칫국 마셔도 될듯 해요.......^^

    진도 아줌마님 제가 매일 제주토박이 사투리로 인사드려야 되겠어요^^
    누가 알아요 서로 뵙게 되면
    메께라,...오널 쳇번 봥온 사름이주만 어떵핸 옵디가. 촘말 방갑수다..하며 반길런지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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