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이름도 같았고 아주 친했던 초등학교 때 친구에게서 받았던 책갈피예요
옛날에 해태 한마음껌에서 나눠주던 책갈피였었는데...20년이 넘었네요
잊고 있다가 옛날 편지들속에서 찾았답니다
지금은 이쁘고 화려하고 고급스런 책갈피들이 많지만
그 때 이 책갈피를 받고는 아주 좋아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캔디카드와 함께 발견해서 아들들에게 보여주니
"에~~~~~~엄마도 이런거 모으는 취미 있어요" 하네요;;;
그 친구도 보고 싶고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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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두이파리 |
조회수 : 1,584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9-05-10 09: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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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주벌꿀
'09.5.10 6:26 PM제게는 없는것이지만
푸른두이파리님께는 어린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것이네요
저도 아직도 여학교때 반 친구들과
주고받았던 쪽지메모지를 모두 보관하고 있는데
가끔 아주 가~끔 꺼내 읽어보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저도 지금은 어디서 지내는지도 모르는 여학교때
친구들 얼굴이 무척 그리워집니다2. 행복만들기
'09.5.11 12:09 AM추억이 묻은 책갈피군요.
저도 학창시절 친구들에게서 받았던 편지들을
소중하게 보관하고 간직하고 있답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지만
가끔씩 이러한 옛것들로 인해서
추억을 더듬어보게 되고 웃음짓기도 하지요^^3. 피노키오
'09.5.11 12:23 AM추억의 물건들을 보면 세련되다거나 멋지다거나 하는것보다
은근히 정감이 가는게.......
어제 마트에서 지나다 들으니 '삼*라면 옛날 포장지네'그러길래
기념으로 하나 사왔답니다. 맛은 어떨려나?
근데 아무리봐도 옛날포장지가 전혀 기억에 안나,,,,,,,,,,,,맞는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포장지가 지금보다 더 이쁜거 같기도 하고,,,,4. 따뿌(따뜻한 뿌리)
'09.5.12 12:35 PM푸른두이파리님.. 이름 보고 얼른 들어왔네요^^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지요..
두이파리님 글 보니 간만에 비오는날 느긋하게 추억에나 잠겨볼까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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