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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부르시는 노래~ 어버이날에

| 조회수 : 1,210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9-05-08 21:47:02
오늘은 어버이날~
아침에 꽃한송이 달아드리고~
금방  이 저녁에~
지금은 케이블 채널에서 종영된
'이병원의 노래교실'  비디오 보시면서
어머니가 노래부르고 계시길래~
(어머니께서 이프로 엄청 즐겨보시고 노래 배우셨는데
종영된 뒤로 이프로 왜 안나오노?..하시길래
이 방송국 게시판에 엄청 이 방송 팬인데 왜 종료하냐고~
아들이 대신하여 항의성 글을 남겼고~  그래도 안되자~
포기한 다음엔 다음 이병원 팬카페에도 대신(?) 가입한 기억이 새록새록~
혹, 이 방송국 관계자 보시거덜랑 다시 방송해주시지요~ ^& ^)
저번 하박국 녹음이후로 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지금~ 내 mp3를 들고 어머님께 갔다!!
'어머이~ 노래 한판 녹음하입시더~~'
그러고, 아래 노래 둘은 실패한 녹음인데..참조하시고~

1) http://eokmm.tistory.com/attachment/hk1.mp3
2) http://eokmm.tistory.com/attachment/hk0.mp3



p.s)
아래아래사진은 어머니가 40대 중반 이셨을때 같고
아래사진은 어머니가 60대 중반때 같으시다.
그리고, 슬프지만 지금은 좀 더 늙어 계시고~ ㅠㅜ
암튼 그렇고, 노래 부르신 이 mp3파일은
언제까지나 웹과 내 가슴에 살아 남아 있으리라~
어머니 사랑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만들기
    '09.5.8 9:55 PM

    어머님께서 아주 잘 생기신 분이셨군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속의 멋진남은 서티9님이세요?
    어머님도 서티9님도 멋지십니다~

  • 2. 윤아맘
    '09.5.8 9:59 PM

    이 밤에 우리친정엄마 보고프네요 우리엄마도 노래를 잘 부르셨어요 엄마 .....

  • 3. 탱여사
    '09.5.8 10:08 PM

    나도 엄마가 계셨으면 좋겠어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ㅜㅜㅜ'

  • 4. 안나돌리
    '09.5.9 12:49 AM

    저도 이맘때면 돌아가신 어머님때문에 눈물짓는 데...
    보고싶어요~~어머니가~~흑...

    서티9님
    긴가민가 뒤늦게 생각했는 데 멋진남이셨군요^^ㅎ
    아래사진이 낯설지가 않아요~~어디서 봤을까나~~긴가민가~~ㅋ

  • 5. 보리
    '09.5.9 3:42 PM

    젊은 사람은 절대 흉내낼 수 없는 인생의 고됨과, 또 그런 것들이 승화한 듯 한 노래로 들려요...
    '그 겨울의 찻집' 이 맞나요...
    어머님께 효도 하려고 노력하시는 아들로 보여요...(효도한다고 감히 말 할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하기에..) 아래 사진속의 미소년을 듬직한 중년남자로 키워 놓으신 분이 바로 우리들의 어머니들이겠죠... 어제 어버이날에 저는 멀리 산다는 핑계로 전화 한 통 달랑 하면서 '엄마, 미안해'
    라는 말로 제 자신한테 조금 덜 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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