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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신청 하시던데...저도...

| 조회수 : 1,142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9-04-12 00:13:16
오늘...택시라는 프로에서 김광석의 거리에서 노래 나오더라구요..
오랜만에 들었더니 넘 좋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듣고 싶어서요..

가끔 여기서 노래 신청 하시는거 봤는데...
저도 신청해도 될까요??
김광석의 거리에서...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09.4.12 12:21 AM

    거리에서 - 김광석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 돌아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것이 꿈결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 흘려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속에 잊혀져가요



    제가 노래방가서 부르는곡중 18번이네요...사랑했지만을 포함 해서요~ㅋ
    힉~> 가요는 신청곡 제외입니다.

  • 2. 언제나그자리
    '09.4.12 12:53 AM

    가요는 제외였군요...
    역시...넘 좋네요...
    잘들었어요...감사합니다...
    그런데...사랑했지만도 댕기는......ㅋㅋ;;;

  • 3. 짱아
    '09.4.12 9:31 AM

    아! 좋아요.
    오늘 결혼 23주년인데....
    큰아이는 군대에, 작은 아이가 짜장면 사준다네요.
    잘 들었어요. 좋아하는 노래라....

  • 4. 탱여사
    '09.4.12 1:47 PM

    감상만 할 줄 알았지....
    가요는 제외였군요.
    생각해보니 20여년이 흘렀나봐요.
    저 노래가사를 예쁘게 적어 액자를 만든 기억이 나네요.

  • 5. 새옹지마
    '09.4.13 12:11 AM

    좋다 너무 좋다 이 밤 중에 계속 듣다가는 남편이 짜증을 낸다
    음악 싫어하는 남자도 있다
    내일 아침 나 혼자 제일 크게 틀어 놓고 하루를 시작하리
    근디 왜 가요가 안되지

  • 6. 그린라떼
    '09.4.15 10:30 AM

    역시 김광석 노래는 다 주옥같아요. 넘 좋으네요.

    감사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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