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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다큐<워낭소리>의 제작진과 생방송중입니다.

| 조회수 : 1,371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9-02-04 21:09:47
TV포커스는 청계광장 촛불집회 현장 중계중입니다.

www.radio21.kr

www.radio21.tv

2/4(수)예고 - 다큐<워낭소리>를 만나다 / 밤 8시부터 11시까지




오늘 2월 4일(수) '김경혜의 뉴스 헤이즐럿'에서는

우울한 이야기만 가득한 요즈음

소리 소문 없이 사람과 사랑을 울리는 다큐멘터리 <워낭소리>의

연출자 '이충렬 감독'과 제작자 '고영재 PD'를 초대해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영화를 아직 만나지 못하신 분들이나

영화를 보신 분들 모두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두 분께 궁금한 점들 있으시면

생방송 게시판에 미리미리 올려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워낭소리> 네이버 블로그

<워낭소리> 예고편




사람과 사랑을 울리는...
(워낭소리) 초록 논에 물이 돌 듯 온기를 전하는 이야기 팔순 농부와 마흔 살 소, 삶의 모든 것이 기적이었다.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 최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다. 소의 수명은 보통 15년, 그런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며, 최고의 농기구이고, 유일한 자가용이다.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같이 듣고 한 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오른다. 심지어 소에게 해가 갈까 논에 농약을 치지 않는 고집쟁이다. 소 역시 제대로 서지도 못 하면서 최노인이 고삐를 잡으면 산 같은 나뭇짐도 마다 않고 나른다. 무뚝뚝한 노인과 무덤덤한 소. 둘은 모두가 인정하는 환상의 친구다.

그러던 어느 봄, 최노인은 수의사에게 소가 올 해를 넘길 수 없을 거라는 선고를 듣는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든 해먹고 싶어요..
    '09.2.5 1:58 AM

    이 영화봤습니다..
    참... 소가.... 사람보다 낫습니다..이소는..
    정말 사람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2. 다물이^^
    '09.2.5 9:28 AM

    신랑이 예고보고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영화검색해 보니까 아직 하고 있네요.
    시간내서 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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