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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서리 내렸네요.

| 조회수 : 1,380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8-10-25 08:11:57
드디어 오늘 새벽 서리가 내렸네요.
하얗게 내린 서리를 보며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 버린다는 사실을
다시 실감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사과 딸때 손이 시려워서
손이 굳어 감각이 없었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일년이 지나 그 시기가 돌아왔거든요.

시간이 흘러간만큼 저의 내면도 채워졌나 하고 생각 해 봤습니다.

저의 과수원의 사과도 더 깊은단맛이 들겠지요.
농부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게장
    '08.10.25 8:28 AM

    금순님..
    부지런도 하시네요
    이른 새벽부터 콩위에 내린 서리까지 사진찍어 올리시궁..
    오늘은 정말 추워서 새벽부터 보일러 틀고 있어요
    사과가 넘 맛있게 보여요

  • 2. 으니
    '08.10.25 8:54 AM

    헉!!!
    벌써 서리가 내렸군요?

    전 더운것도 추운것도 정말 못참는데 앞으로 다가올
    겨울이 걱정이에요 --

    덥단소릴를 노래 처럼 달고 산게 어제 같은데
    진짜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요.

    사진의 사과는 부사인가요?^^

    저렇게 뚱뚱한 사과가 작은 가지에 잘 달려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 3. 금순이
    '08.10.25 9:06 AM

    꽃게장님 오늘 좋은날 되세요.
    밖으로 산책 나가보셔요.
    날 이 너무 좋으네요.

  • 4. 금순이
    '08.10.25 9:08 AM

    으니님 지난밤 예쁘게 잠 잘 주무셨나요?
    늦게 까지 못주무시고 계시더군요.

    피부 망가지니까 일찍 주무셔요.ㅎㅎㅎ

    사진의 사과는 후지(부사)랍니다.

    뚱뚱한 사과가 작은 가지에 조롱조롱 메달려
    커가는 모습은 마치 아기가 자라듯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으니님 오늘 기쁜날 되세요.

  • 5. oegzzang
    '08.10.25 2:55 PM

    요며칠 춥더니 난방을 틉니다.
    서울에도 곧 서리가 내리겠지요.
    항시 건강유의 하세요~

  • 6. 금순이
    '08.10.25 5:29 PM

    안녕하세요.
    귀염둥이들 잘 있지요.
    서울에는 아직 서리 안 내렸나봐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 7. 쟁기.
    '08.10.25 9:54 PM

    예전 추억들이 .... .
    그때는 농번기가 다가오면 왜그렇게 겁이 났던지...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8. 금순이
    '08.10.26 7:04 AM

    쟁기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농번기에 너무 힘드셔서 그랬나봐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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