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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줌에 올리는 첫글...;; 아기 고양이 사랑이~
평생 재미나게 살자고 했었다지요...철이 아직 안들었나봐요..;; 낼모래 마흔인데..;;
둘다 끔찍히 고양이를 이뻐라하지만...좋아하는것과 키우는건 별개의 문제라..
1년이 지난 지금에야 아기고양이를 데려왔네요..^^*
--사실..Em을 알게되면서 냄새의 중압감에서 벗어나서 키워볼 엄두가 나더라구요..^^
생후 한달된 여자아이입니다...이름은 사랑이구요..^^
어미 길냥이를 임시보호하시는 분이 사료를 책임비로 받으시고 분양해주셨어요..
알게 모르게 좋은일 하시는 분들이 참 많다고 느꼈습니다.
강아지처럼 따라다니고 잘자고 잘 먹고 잘싸고..;;; 사자성어로 <똥꼬발랄>~
너무 이쁩니다.헤헤~
이미 저는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상태입니다..ㅋㅋ
저보다 신랑이 더 이뻐라하네요..
퇴근하고 야간대학을 다니니 10시에 들어와서 피곤할텐데도 놀아주느라 여념이 없어요..
이러다가..사랑이한테 신랑뺏기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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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햇살가득
'08.9.9 5:57 PM끼야아악, 전 고냥이 분홍색 발바닥만 보면 급 흥분하는데! 느무느무 이뻐요, 이름처럼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저희 샴냥이 둘도 저럴때가 있었지용.
지금은 시커먼 호랑이처럼 능청스럽게 커버린 된 6살 5살 녀석들인데 사랑이를 보니 히힛 저희 샴냥이 둘 어릴적도 생각나네요.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주세용.2. anf
'08.9.9 6:22 PM사랑이, 정말 예쁘네요.
미소 지으면서. 아니 눈웃음 살살치면서 자고 있는 모습에 반하겠어요.
근데 자꾸만 눈꼽 떼 주고 싶어지네요.
무늬만 눈꼽인지...
근데요, 자주 좀 놀러 오세요.
82에 동물가족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요즘 통 놀러 안오네요.
너무 본지 오래돼서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냥냥님 가족들은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여진이 아빠님의 솜이는 얼마나 자랐는지...?3. 양평댁
'08.9.9 9:00 PM너무너무 예뻐요^^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
4. 자유시간
'08.9.9 9:55 PMㅎㅎㅎ
아기야옹이가 너무 귀여워요...
사랑이 자주 보고싶어요^^5. oegzzang
'08.9.9 10:23 PM발바닥에 간질간질 곤질곤질 해주고프네요.
우리 오한뭉치군은 어릴적 사진이 없어요.
그래서 요즘 시간날적마다 사진박아주고 있지요.
얼라들은 다 이뻐요^^6. nirvana
'08.9.10 2:31 AM어머나~ 분홍젤리!!!
너무 귀여운 아가에요. 쓰다듬어보고 싶어요. ^^7. nayona
'08.9.10 8:40 AM아니 저렇게 방긋방긋 웃는 고양이라면...
저도 너무 함게이고 싶어요.
같이 웃자~~~같이 자구....같이 똥꼬발랄하게~~~^^8. 띠띠
'08.9.10 10:02 AM으악~~~~~~~~~
너무 귀여워요. ㅠ.ㅠ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ㅠ.ㅠ
저도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좋아한다고 무턱대고 키울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항상 고양이만 보면 미치겠어요.ㅎㅎㅎ
두분다 고양이를 좋아하신다니 정말 좋으네요.
자주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9. 철이댁
'08.9.10 10:33 AM저도 키우고 싶지만........ㅠㅠ
똥꼬발랄..ㅋㅋㅋㅋ10. 러블리캣
'08.9.10 2:47 PM저도 냥이가 남편을 더 따라요 -.-
질투나네 어쩌네 하면서도 첨에 고양이 키운다고 할때
걱정하던 남편이 냥이 챙기는거 보면 우습기도 하고 기분 좋아져요~11. 네오
'08.9.10 2:56 PM햇살가득님// 감사합니다. 집사손이 곰손이라...사랑이가 너무 작아서 전 빨리 컸으면 좋겠어요..^^
가득님네 이쁜이들도 보여주세요~
anf님// 눈꼽 맞습니다..ㅋㅋ 막 데려왔을때 찍은 사진이라 꼬질하네요..;;
게으름을 물리치고 줌줌에 자주 사진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평댁님// 감사합니다...양평댁님네 솔비도 예뻐라합니다..ㅎㅎ
자유시간님// ㄳㄳ~자주 보여드리도록 노력할께요..^^
oegzzang님// 전 뭉치군 팬입니다. ^^*
nirvana님// 칭찬 감사합니다..헤헷~ 4발바닥 모두 분홍젤리 작렬입니다..ㅎㅎ
띠띠님// 그러게요..근데 막상 키워보니 괜한 고민했던 듯도 싶습니다.
부비부비 애교한번에 말썽피운게 다 날라갑니다..^^
철이댁님// 정말 똥꼬발랄하답니다..ㅋㅋ
러블리캣님// 저도 예뻐서 눈을 못떼는 신랑을 보면 잘 데려왔다 싶어요..^^*
요즘은 사랑이랑 노느라고 게임도 안하고 밤새 침대로 파고드는 사랑이때문에 잠못자고 출근하면서도 "아빠 다녀올께~"하고 나가는거 보고 웃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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