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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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지나가던날.........
소꿉칭구.무주심 |
조회수 : 1,314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8-07-23 13: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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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꿉칭구.무주심
'08.7.23 4:01 PM서귀포 소정방 근처랍니다
2. 뽈뽀리~
'08.7.23 5:30 PM가슴이 탁 트이는것이 넘 시원합니다.
3. 은파각시
'08.7.23 8:23 PM와~소정방이다!!
각시친정 동네랍니다.
저기 보이는 절벽위에 논밭이 있었지요.
그 옆에 소라성이 있고
소정방 동쪽 절벽위에는 그 유명했던 허니문하우스(지금은 파라다이스인가요.?)
학교 파하고는 곧바로 논으로가서 부모님을 도와드리곤 낮 더위 잠깐 쉬는 시간이면
소정방폭포(새끼폭포)에 몸을 맡기면 세상 더위는 물러가랏!! 였지요.
너울파도가 심한곳이라 수영은 엄두도 못 냈구요..
저 만치서 파도가 밀려오면 물속으로 숨 비어서 커다란 바위를 껴안고는 파도가 살짝 지나가길 기다리곤 했던 그때가 새삼 생각나네요.
소꼽칭구니~임^^
소정방 근처가 아니라 바로 소정방이네요~^^4. 소꿉칭구.무주심
'08.7.23 8:46 PM네^^ 은파각시님 바람부는날 내려갔더니
호젓하니 혼자만의 세상안에 누리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폭풍만난 파도를 좋아하는 제주 아낙이랍니다^^5. 예쁜솔
'08.7.23 10:33 PM제주도는
폭풍 속에서도 아름답네요.6. 소꿉칭구.무주심
'08.7.24 9:02 PM뽈뽀리님 .은파각시님.예쁜솔님 ^^
폭풍우 치는 바다를 유난스레 좋아해서
몇해전까지만해도 울옆지기 이해가 안된다며 눈돌아가는모습이더니
이제 바람불면 파도칠만한 바다를 보여줄려 한답니다^^
오랜세월 살아오다보니 생각담은 모습이 닮아갈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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