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살아가는 이야기.........

| 조회수 : 1,541 | 추천수 : 57
작성일 : 2008-06-18 10:38:11
    워낙이 ....

    동물 들을 가리지않고 아끼는 둘째 덕에 .....


    이웃해 오가는 가겟방 에 강아지 한마리 있었네요

    우리 둘째 시간나면 그강아지 끼고 살아 ....

    하루는 애견센타에가서

    강아지 예쁘게 단장시켜 오라는 중책을 맡아

    강아지 부여안고 뒤뚱뒤뚱 걸어가는 모습만 보고 보냈는데

    두시간 여 나 지난 후에야 아이가

    강아지 껴안은채 눈물범벅이 되왔네요.

    놀라 물어보니 참았던 눈물 봇물 터지듯

    꺼이 꺼이 울어대며

    강아지 넘 불쌍해~

    수의사 아저씨 참 나빠!

    강아지 앞발뒷발 고무줄로 꽁꽁묶고

    마구때리고 개새끼라고 욕하멘~

    (강아지니까 개새끼는 맞긴맞는데 주인없는데선 심한부분있었나보다 ....)

    속으로 생각하며

    가겟방 이모한테는 이야기말자 약속했네요

    아끼는강아지 구박하였다하면 서러울테니까....

    한참지난후에

    강아지주인보고 애견센타의 부당함을 이야기 하였드니

    강아지가 워낙 유난스러워

    그렇게 해야만 털고루기를 할수있다네요

    우리둘째 넘 험한모습을 보았는지 아주 심각하게

    학교에서 글짓기내용에 어린맘 내보이며 글을썼다가

    선생님과 친구들 웃느라 정신이 없었데요.

소꿉칭구.무주심 (nh6565)

제주 토백이랍니다. 우영팟 송키톹앙 나눔하듯 함께 나눠요. - jejumullyu.com 제주물류닷컴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꿉칭구(무주심)
    '08.6.18 10:42 AM

    위에 종이꽃모양으로 이쁘게 핀 부겐베라 넘 이쁘지않은가요? 내맘만인가..........^^

  • 2. ssun
    '08.6.18 11:29 AM

    저꽃이 부겐베라 군요
    저희집에도 있는데....
    엄마가 볼때마다 1000원씩내고 보라더군요.....ㅋㅋ
    너무 이쁜꽃이라고.....

  • 3. 소꿉칭구(무주심)
    '08.6.18 12:49 PM

    관리만 잘해주면 꽃보는 기간이 길어 좋을것같아요

  • 4. 예쁜솔
    '08.6.19 2:21 PM

    어머머...
    동물병원에 그런 비리가...

    어쩐지 미용 갔다오면 더 예민하고
    오라고 해도 덥석 안기지도 않고
    하룻밤 맡겼다고 섭섭해 하는 줄 알았지요.
    다음부터는 옆에 있어줘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0 기회는 결과로 다가온다. 1 도도/道導 2026.07.07 210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370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468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560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999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710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252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704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494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658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004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062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481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986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997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086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663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963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567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709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45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851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838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641 1
23316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900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