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애들 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만...^^

| 조회수 : 2,126 | 추천수 : 63
작성일 : 2008-05-01 10:16:15
연일 터지는 험한 뉴스에...울렁증이 생길것 같습니다..

애 키우기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만...그래도 희망을 버릴 순 없겠지요..

어제 다락에 올라갔다 아기앨범들을 발견하곤 저녁내내 들여다 보았답니다

8개월 조산으로 태어난 쌍둥이들이랍니다

한달 여 인큐베이터에서 꼼지락거리던 아이들이 이젠 중학교 3학년이 되었네요^^

오늘 중간고사 첫날인데..아침도 먹지 않고 갔습니다

아직은 엄마 맘을 모르는 무심한 녀석들이지만...

변성기 목소리로 엄마~하고 불러 줄 땐 세상 그 어느 엄마보다 행복하답니다^^;;

앨범 속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영~^^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따뜻한 뿌리
    '08.5.1 12:36 PM

    푸른 두이파리님.. 잘 지내시지요.. 쌍둥이들이 궁금했는데.. 중3된 사춘기 머스마들이 궁금하네요.^^ 아이들 키우는것이 정말 불안한 세상이지만 희망을 심어주는것도 어른들의 몫인것 같아요. 쌍둥이들 건강하고 두이파리님도 건강하고 재미있는 생활 되세요~~

  • 2. 소박한 밥상
    '08.5.1 2:57 PM

    한쪽만 드러난 어깨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마음 같아서는 달려가서
    한쪽 티셔츠를 더 끌어내리고 싶어요 ^ ^

    늦둥이로 딸내미도 한번 try해 보셔요 =3=3=333

  • 3. 금순이
    '08.5.1 9:00 PM

    푸른두이파리님 안녕하세요.
    이제 뜨거운 봄날이 이어지네요.

    쌍둥이 모습보니 게구쟁이 그자체입니다.ㅎㅎㅎ
    그래도 사회 구석구석 사랑이 넘치고 정의가 넘친답니다.
    걱정하시마셔요.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

  • 4. 시골아낙
    '08.5.1 10:17 PM

    에궁..자는 모습이 어찌 저리도 이쁠까요.
    아낙네 아들과 같은 또래네요.
    지금 한창 중간고사 시험기간이지요.
    내일이면 끝나네요.
    쌍둥이들 시험 잘 치거래이...
    멀리서 아줌마가 기도하마.

  • 5. 푸른두이파리
    '08.5.2 12:53 PM

    따뜻한 뿌리님..요즘 많이 바쁘시죠..동렬군은 학교 잘 다니죠? 이쁜이들두..^^
    저렇게 꼬물락 거릴 때가 이뻤지..요즘은..안 이뿌네요^^;;
    소박한 밥상님..딸 도전 하고픈 맘이 더욱 간절한데..딸이라는 보장만 있다면요..
    벌써부터 아들들이 엄말 외롭게 한답니돠~ㅠ.ㅜ
    금순이님.........사과꽃 따시랴..학교 다니시랴..바쁘시죠?..안전운행 하시구요...
    아직은 두녀석이 점잖답니다..넘치게 점잖아서 탈이라는..ㅎ
    시골아낙님......그러고 보니 모두 바쁘신 분들만...친구같은 아드님...많이 부럽습니다^^
    고운 얼굴 거을지 않게 선크림도 꼼꼼히 챙겨 바르시구요..
    내일까지 시험인데..당췌 공부를 하지 않아..엄마 맘만 태웁니다

    뜨거운 여름 지나면...님들 모두 풍성한 가을 맞으실거예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 6. 오후
    '08.5.2 2:19 PM

    음마얏!-두이파리님은 복도 많으십니다.그 옛날 저도 8개월 조산으로 쌍둥이 낳은 경험있어요.위의 사진들 보니 부러우면서 눈물이 날것도 같은 심정이에요.중3이라니 이젠 말귀도 웬만하면 다 이해하겠고 행복할 일만 남은것 같아요.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하길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0 기회는 결과로 다가온다. 1 도도/道導 2026.07.07 186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355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457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539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988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695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243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703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489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657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001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061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479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982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993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082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660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960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564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708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443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851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836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635 1
23316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899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