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연상 아내의 비밀(사는게 힘든분만 보세요)

| 조회수 : 4,611 | 추천수 : 178
작성일 : 2008-04-26 01:11:39
우리 엄마는 연하 아빠와 결혼한 커플이다.
우리 아빠가 겨우 한살 아래지만
우리 엄마는 늘 자랑이다.

"나 영계랑 살아~ "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


그런데 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누나 대접해 주는 것도 본적이 없다.

'하긴 연하남편 커플들이 다 그렇지 뭐'
나는 평소에 이렇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너무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보통 우리 엄마 아빠의 대화는 이렇다.

아빠 : 어이, 빨래는 했어?
엄마 : 네에~ 그럼요.
아빠 : 어이, 그거 가져왔어?
엄마 : 어머나 깜빡했네. 어쩌죠?


오늘 엄마가 설거지를 하시는데
옆에서 과일을 깍으면서 물었다.

"엄마, 엄마보다 아빠가 더 어린데
왜 아빠는 반말로 하고 엄마는 존댓말을 해?"

그러자 엄마는...
.
.
.

.
.
.
.
.
.

.
.
.


마우스로 긁어 보세요!

"안그럼 쟤 삐져~"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08.4.26 2:09 AM

    남자들은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다~ 애야, 애!!!

  • 2. 오데뜨
    '08.4.26 7:22 AM

    혹시!!

    본인 얘기가 아닐런지....??? ㅎㅎㅎ

  • 3. 금순이
    '08.4.26 8:51 AM

    ㅎㅎㅎ
    의심스럽습니다. ㅎㅎㅎㅎ

  • 4. 샘밭
    '08.4.26 9:49 AM

    난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지 않는데??? ㅋㅋ 비도 오고 우울하기 딱 좋은날
    덕분에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감사~~

  • 5. 천왕봉지킴이
    '08.4.26 10:33 AM

    한참을 웃어 봅니다..^^

  • 6. 푸른두이파리
    '08.4.26 1:56 PM

    남자가 연상이라도 백번 삐져요...큰아들..달리 큰아들이겠어요...ㅋㅋㅋ

  • 7. 봉나라
    '08.4.26 5:20 PM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뿌렸으요^^

  • 8. 정경숙
    '08.4.26 10:14 PM

    큰아들에 한표..
    울신랑은 큰딸이라 부르지만..
    저 이노래 무지 좋아하는데..
    한번씩 들어면 힘이 불끈..
    우울할때 듣고 싶은 곡은?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 신청?
    부탁드릴게요..카루소 오라버니..

  • 9. 카루소
    '08.4.28 12:23 AM

    예쁜솔님, 오데뜨님, 금순이님, 샘밭님, 천왕봉지킴이님, 푸른두이파리님, 봉나라님, 정경숙님..
    감사합니다.*^^*

    정경숙님!! 10017번 게시물에 신청곡 올려놨다요..ㅎㅎ

  • 10. 하은맘
    '08.4.29 1:05 AM

    깜짝 놀랐자나요..완전 저희집 얘기라서ㅋㅋ
    카루소님 혹시 도청장치를...

  • 11. 아자
    '08.4.29 11:55 PM

    맞는 말씀입니다...ㅋㅋㅋ
    또 담아가서 친구들이랑 함께 웃을려고 합니다..

  • 12. 카루소
    '08.4.30 12:54 AM

    하은맘님!! 1급 비밀 입니다.^^* 휘리릭~~>

    아자님!! 아자님도 연하남편과??

  • 13. 아자
    '08.4.30 11:32 PM

    노~~~~~우!!!
    저는 4살 연상의 신랑과 함께랍니다...

  • 14. 카루소
    '08.9.14 11:12 PM

    ㅋ~전 6살 연하와 산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79 얼굴화상 지향 2026.02.17 154 0
23278 냥냥천국으로 오세요. 3 챌시 2026.02.15 354 0
23277 안부와 응원으로 1 도도/道導 2026.02.15 158 0
23276 한숨 3 연두연두 2026.02.14 667 0
23275 까치가 보금자리 만들고 있어요. 1 그바다 2026.02.10 779 0
23274 메리와 저의 근황 6 아큐 2026.02.08 1,317 0
23273 눈밑 세로주름 사진 1 힐링이필요해 2026.02.07 1,495 0
23272 맥도날드 커피 넘 맛있어요! 4 공간의식 2026.02.06 1,518 0
23271 60대 이상이면 사라던 옷 15 호후 2026.02.05 12,850 0
23270 딸기 주물럭 해보세요. 완전 맛나요 3 자바초코칩쿠키7 2026.02.04 1,819 0
23269 입춘첩 2 도도/道導 2026.02.04 682 0
23268 저 그동안 복지 누렸어요 2 김태선 2026.01.31 1,774 0
23267 공포의 사냥꾼 삼색애기에요 2 챌시 2026.01.31 1,199 1
23266 어른이 사는 방법 2 도도/道導 2026.01.30 1,056 0
23265 멀정해 보여도 실성한 자들 4 도도/道導 2026.01.29 1,175 0
23264 자랑후원금 통장(행복만들기) 내역입니다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1,228 0
23263 점점더 이뻐지는중,삼색이 애기에요 6 챌시 2026.01.25 1,506 0
23262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6 덕구덕선이아줌마 2026.01.24 1,309 0
23261 헬스 20년차.. 8 luhama1 2026.01.24 2,948 0
23260 목걸이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2 해리 2026.01.22 1,636 0
23259 직접 만든 두존쿠 입니다… 2 IC다둥맘 2026.01.20 2,024 0
23258 붕대풀고 환묘복입고 고장난 삼색 애기 10 챌시 2026.01.19 1,771 0
23257 맛있는 귤 고르는 법~ 3 공간의식 2026.01.19 1,539 0
23256 멀리 온 보람 1 rimi 2026.01.19 1,194 0
23255 태양보다 500조배 밝은 퀘이사 철리향 2026.01.17 1,00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