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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은 얼음새꽃

| 조회수 : 1,159 | 추천수 : 78
작성일 : 2008-02-03 20:04:45
한겨울에 피는 작은 꽃

눈이 쌓이면 한번더 찍어봐야 겠어요.



우리나라말 - 얼음새꽃

한문으로 - 복수초

꽃말 - 영원한 사랑





♧ 한라복수초 - 양전형




딱히,

겨우내 그 비바리 기다린 건 아니다

언뜻 그녀 생각

봄을 들입다 치올리는 그 생각에

몹쓸 것

냉가슴 앓으며 눌러 삭힐 일이지




가만가만 기어 나와

쪼르르 둘러앉아 피고 말았네

꽃말은 슬픈 추억 다른 이름 얼음새꽃

사람아,

난 모르겠네

동토에 핀 이 내 가슴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연맘
    '08.2.3 9:27 PM

    제목과 사진의 꽃을 동시에 보며 복수초 아닌가 했더니 맞네요. ^^

    우리말로 얼음새꽃인지는 몰랐어요.

    꽃말이 영원한 사랑이군요.

    몇 년 전 광릉수목원에서 추위 속에 핀 노란 그 꽃잎이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는데..

  • 2. 짱아
    '08.2.4 2:29 PM

    오늘 입추래요. 예쁜 꽂 보니 봄 맞네요. 이름도 처음 알았어요.

  • 3. 도도/道導
    '08.2.5 8:57 AM

    오~~~~~
    벌써 피었네요~

    강건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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