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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다 먹어버리겠다...

| 조회수 : 1,515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7-12-12 00:53:00
책상의자
런닝머신
엄마 책
심지어는 엄마의 발꼬락...

이가 나오려니 무척이나 간지럽나봐요.
여기저기 붙어서 다 갉아먹고 있네요.

이러다 살림 남아나겠나 했더니...

살림은 온전하고
이쁜 이가 3개나 났네요..

사랑한다 용진아. ㅎㅎ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wons
    '07.12.12 3:32 PM

    까악!! 어케여~~ 저 발꼬락은 어쩐데요~~~ㅠ.ㅠ
    귀엽긴 무쟈게 귀엽네여~

  • 2. lisa
    '07.12.14 11:50 PM

    ㅎㅎ 아가 넘 귀엽네요
    울 아들도 딱 저랬어요.
    식탁의자 모조리 갉아먹었어요.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또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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