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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곶감으로 대박나길 기원하면서...

| 조회수 : 2,317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7-11-28 12:34:02


곶감을 만들어 걸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농사로 대봉감으로 곶감을 만들어 걸어두니..
벌써부터 부자가 된듯 뿌듯한 마음 가득하답니다.
해마다 같은일이 반복되지만.. 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힘든 작업을 모르거니와..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 행복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것입니다.

하늘이 도와주어 날씨도 잘 맞고 곶감도 잘 말라준다면
대박이 터질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매일 매일 마르고 있는 곶감을 보면서..
저 곶감 팔아서 뭐도 하고 뭐도 하고..... 맨날 요러면서 행복해 한답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
    '07.11.28 2:58 PM

    너무 예쁘고 정갈해 보입니다.

    다 마를 때쯤 다시 한 번 보여주세요. 장터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꼭 대박나세요 *^^*

  • 2. 초록풍뎅이
    '07.11.28 5:05 PM

    네 장터에서 뵈요...
    전 대봉으로 곶감 만드는건 첨 봤어요....

  • 3. 상구맘
    '07.11.28 5:08 PM

    저롱조롱 달린 모습이 귀엽고 예뻐요.
    그런데 꼭지를 잘라 낸것 같은데 실로 매단것도 아니고 저걸 어떻게 매달았을까 궁금해져요.

  • 4. 한사람
    '07.11.28 11:36 PM


    딸래미
    곶감 먹고싶다고 조른지
    꽤 되갑니다.

    빨리사고시퍼라~~~~~~~

  • 5. 죠슈아
    '07.11.29 12:14 AM

    하동 진교에서 3년 살다 봄에 부산으로 이사 왔네요~~
    화계에도 자주 놀러 갔었는데....
    진작 알았음~~~ 좋았을텐데요 그죠~~
    대봉감 사러 쭉 올라가곤 했었는데....
    아 그 때가 그리워라~~~~~

  • 6. 은랑
    '07.11.29 1:55 PM

    반건시로해서 장터에 올려주세요.사먹게^^

  • 7. 채송화
    '07.11.29 3:08 PM

    옷걸이 같은걸로 지그 재그로 해서 걸은거같은데
    궁금해요
    꼭지도 없는데 어떻게 걸었을까하고..
    정갈한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 8. 동범어멈
    '07.11.29 5:51 PM

    저게...곶감 행거라는건가요? 대단합니다..곶감 좋아하는데...
    보고만 있어도 배 부를것 같아요...

  • 9. 뭉게구름
    '07.11.29 8:27 PM

    저두요..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거 같아요..ㅎㅎ

  • 10. 아도로
    '07.11.29 8:48 PM

    우와~~~저 곶감 무지 좋아해요.
    다 마르면 파실거죠??^^*

  • 11. padam
    '07.11.30 10:10 PM

    농사도 예술이네요...

  • 12. 우진
    '07.12.3 12:51 PM

    젤로 좋아하는 과일이 감(곶감)인데, 언제 파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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