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의 글을 읽고 저도 다시 여행의 생각에 잠겨봤어요.
저도 아프리카 를 가고싶거든요. 쿠바에도 가고싶어요.
저는 사진을 전공했고 지금도 사진을 하고있어요. 상업사진을 하다보니 삭막함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여자혼자 는 힘들다고 말리던 인도에 다녀왔던 사진 몇컷 보여드리려구요..
복잡한 이곳을 잠시 떠나 쉬어가세요
인도 히말라야 산맥 트레킹 했을때에요.
가는길은 험난했지만 그곳은 그야말로 경의로왔습니다.
트레킹 할수있게 인도인들이 천막도 처 주고 밥도 해주고...
고산지대로 올라가면 집시들이 살고있는데요...저를 얼마나 신기하게 보던지...^^
그들은 가진 옷이 없고 그릇도 없고 먹을것이 없어도 멀리서 손님이 오셨다며 없는 형편에 먹을것을 대접해주더군요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좋은 여행은 좋은 추억을 만드네요.
아직도 인도를 잊지못하는 ....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여행...생각에 잠겨보다
꼼꼬미 |
조회수 : 1,028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7-05-31 09: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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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띠띠
'07.5.31 3:10 PM사진 좋아요.^^
전 사진을 배우고 싶은데 사진 배우는게 만만찮은 비용도 들어서..ㅎㅎ
사람들이 그러던데요. 인도에 가기 전에는 도대체 그런 곳에 왜 여행을 가느냐고
그 보다 좋은 곳이 훨씬 많은데. 인도 덥고 더럽지 않냐고..
그리곤 다녀와서는 또 그런다고 하데요.
또 가고 싶다고...ㅎㅎㅎ2. 꼼꼬미
'07.5.31 3:33 PM인도 덥고 더럽습니다.
그런데 이상해요
매력보다는 마력에 가까운힘이 있어요3. 미리내
'07.5.31 10:46 PM일전에 어느 목사님 말씀이 일반인들도 꼭 한번은 인도를 여행을 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그들의 삶을 보고나면 생각이나 삶에 대한 태도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줄거ㅏ든데...
혹 꼼꼬미님 많이 변하셨나요 궁금하네요4. 꼼꼬미
'07.6.1 3:50 PM많이 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또 한국에 오면 자만해지고 나태해지더라구요
마더테레사 하우스에서 봉사활동하면서 남을위해 작은일이라도 하고 살아야겠다 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ㅡ.ㅡ;;
아직도 더 많이 배워야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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