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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함께 가실래요? 아카시아향을 따라서~~

| 조회수 : 1,364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7-05-25 20:19:45



뒷산 인왕산에 아카시아꽃이 만발을 했어요~



집안으로도 어찌나 향긋한 유혹의 손길이 뻗치는 쥐...



산 길섶으로 늘어선 가지가 다 휘청입니다.



어제... 비바람으로 꽃잎이 많이 떨어졌네요~~ㅠㅠ



오뉴월에 하얀 꽃비를 맞으며
꽃길을 걷는 거..이거이 아무나 못하는 거..맞죠? ㅎㅎ



혼자 고독을 즐기는 아이도 있네요~ㅎ



끊어질 듯 이어지는 예쁜 산길로
불어오는 바람의 아카시아향에 취해
걷는 길은 정말 정말 행복하였답니다....흐음~~~




모두...모두...
함께 걷은 산길에서
아카시아향을 느끼셨나요???.
.
.
.
그럼...
산책료와 아카시아향내음의
쩐..은 사진밑에 꼭 넣어 주시길~
저...다 보입니다요..안 넣고 가시는 횐님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골아낙
    '07.5.25 8:27 PM

    돌리님..아카시아 꽃 따서 흑설탕에 절여 두면 겨울에 아카시아차가 쥑입니다요.

  • 2. 소박한 밥상
    '07.5.25 9:02 PM

    시골아낙님~~~
    그럼 담근 후 6개월쯤 뒤에 먹나요 ??
    담근 후 얼마 있다가 개봉하나요 ??
    사진에서.....그리고 아카시아차 상상만 하여도 꽃내음이 진동하는 듯..........

  • 3. 띠띠
    '07.5.25 10:41 PM

    흠 ..조금만 더 일찍 올라왔으면 저도 아카시아차 담그는 건데요..ㅎㅎ
    전 1주일 전에 아카시아 주 담궜어요. 꽃잎이 많이 남았었는데
    차 담글껄...차 담그는 건 몰랐지뭐에요. ㅎㅎㅎ
    에이..아깝다..ㅎㅎ

  • 4. 그린
    '07.5.26 12:58 AM

    ㅎㅎ~~
    살짝 보고 가려다가
    "쩐" 두고 가란 말씀에 가슴이 뜨끔...
    대신 답글 달고 갑니다.
    아카시아와 싱그런 그린이 잘 어울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5. 무늬만20대
    '07.5.26 7:34 AM

    아카시아꽃이 만발하면 남편친구들 이야기가 생각이나네요.
    남편은 서울서 군생활을 했는데 친구들은 전방에서 혹은 지방에서 근무를 했지요.
    ROTC라서 6월 말에 전역하는데 어떤 선배는 부대원들 시켜서
    아카시아 나무 밑에 불을 지폈다나 뭐라나 ~(아카시아꽃이 활짝펴야 전역한다고ㅎㅎㅎ)
    안나돌리님 글들 너무 잘 보고있어요...

  • 6. 수영못하는해녀
    '07.5.26 11:12 AM

    여고다닐 때 학교 담장밑에 아카시아 나무들이 많았었는데 갑자기 그때 생각이나네요
    정말 아카시아향이 나는듯합니다.

  • 7. 산.들.바람
    '07.5.27 9:09 AM

    맑은 기운이 가득하군요....^^

    세속에 찌든 눈....호사시키고 갑니다.

  • 8. 파미
    '07.5.30 1:24 PM

    중학교 가는길이 산언덕위 아카시아길이었는데...
    님 덕분에 기억 저편속에있던 그리운 추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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