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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정말 간만에 외출한 서준이 인사드립니다.

| 조회수 : 1,34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7-03-05 22:03:59
새아파트 입주로 정신없이 보내다가
2월 중순 드뎌~ 입주했습니다.
하지만, 해도해도 끝없이 나오는 먼지로
아직도 고생하고 있네요~



3월 1일 삼일절에 집근처에 상암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 서준이 외출했습니다.



서준이 이제 19개월입니다.
부쩍 큰 느낌이 드네요~~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넘어져도 잘 웃습니다.
외출만 하면 조아라 하는 울 서준이~~
콧구멍 바람 지대로 들어갔습니다.









오르막길에서 잠시 돌아보는 센스도 보여주고 있네요









운동부족인가봐요~~
힘든 지 쉬는 모습이 마라톤 뛴 선수처럼 지쳐있네요....ㅋㅋㅋ











서준이에겐 벅찬 오르막길인데,
아빠가 있어서인지 열씨미 열씨미 올라가네요~~~~











처음 만나는 여자아이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엄마에게 뭐라고 소개를 시켜주네요~~~ ㅋㅋㅋ











하늘공원 정상에 올라와서
아빠가 모자를 저렇게 바지에 걸어서 꼬리를 만들어 놓았네요..... 나원참~~~
울 아들..... 꼬리가 생겼네요~~~











내려올 때는 아빠가 무등을 태워주네요~~
하늘공원 올라갈 때나 내려갈 때 울서준이 아주 편했답니다.











유종의 미는 못거두었네요.....ㅋ
다 내려와서 저렇게 넘어지네요~
넘어져도 쳐다보는 아빠나, 그 모습을 사진 찍는 엄마나...... ㅋㅋㅋ
간만에 외출로 서준이 지대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채꽃
    '07.3.6 12:27 AM

    세상에 벌써 세월이 이렇게?
    장터에 한달뒤에 애기 낳는다고 했었는데 지금 걸어다니네요.
    우와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너무 귀여워요.
    꽉 깨물어주고 갑니다.

  • 2. lia
    '07.3.6 2:57 PM

    저희 아들도 19개월 들어갑니다.. 저희 아들보다 더 크고 잘 여물었어여.. 저희 아들은 아직도 아가같은데. 서준이는 씩씩하고 대견하네여....
    부럽부럽... 입니다...

  • 3. SilverFoot
    '07.3.7 1:13 PM

    서준이의 공원 나들이가 참 한가롭고 즐거워 보이네요.
    저희도 꽃샘추위 지나고 날씨 따뜻해지면 승연이 데리고 휴양림 가자고 했는데 하늘공원도 참 좋아보이네요.
    늘 저보다 한발 앞서가십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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