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있음 돌쟁이가 되는 은서입니다..
아토피 땜시 엄마 속을 참..무던히도 썩였었지요..
요즘은 주로 청국장국에 우거지에...ㅇㅎㅎㅎ^^;
콩이랑 두부를 엄청 좋아라해요...
아토피가 있었지만..초기에 잡아줘서 요즘은 좀 덜해요..
하지만..잠깐만 방심해도...ㅠㅠ 다들 아시죠??
이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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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숲속나무 |
조회수 : 2,975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7-01-16 2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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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굴굴
'07.1.16 11:08 PM세상에..이렇게 예쁜 아기도 꼬질해지면 완전히 스타일 구기는군요..아기가 너무 예뻐요~
2. 윤혁맘
'07.1.16 11:32 PM그쵸 아이들은 언제나 천사와 악마 사이를. 왕자님과 촌놈 사이를 왔다 갔다 하지요
울 아들 녀석들도 머리에 물칠해서 빗질한번하면 왕자가
콧물 소매로 닦아서 뺨에 주욱~ 자국남기면 (아시죠? 크... 드러붜) 완전 시골 촌놈이 되지요
그래도.... 사랑하는 내 아이인건 변함없네요3. 서준마미
'07.1.17 12:51 AM동일인물입니다. 이궁~~~ 귀여워라~~~
볼살이 예술이네요~~~
서준이는 통통한 볼살이 없어서인지, 요렇게 볼살이 통통한 아기들 넘 이뻐요~4. 코알라^&^
'07.1.17 3:39 AM워낙 이쁘니까 뭐 묻어도 티도 안 나는구만~^^
너무 이쁘네요^^
두 볼을 그냥~~~^^5. 사랑받는 숲속나무
'07.1.17 6:55 AMㅇㅎㅎㅎ 꼬질 꼬질..얼굴에 잔뜩 묻히면서 먹어도..자기가 먹겠다고 난리 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뿜을 한몸에 받고 있지요^^6. 옥토끼
'07.1.18 1:40 PM앞이마도 짱구로 아주 잘 키우셨네요.
나이 들어서인지 첫애 키울 때는 이쁜거 잘 모른거 같은데 다섯살 터울 둘째는 정말 넘 이뻐요.
특히 말대답 못할 때는 더 이쁘죠,ㅋㅋㅋ7. 행복나무
'07.1.19 6:13 PM어머 통통한 볼살~~~~
너무 귀여워서 한번 만져 보고 싶어요^^8. 버블
'07.1.19 6:22 PM구여워요.아잉~
9. 개골
'07.1.24 1:24 PM한번 깨물어도 되런지요...
아~~~앙 꼬옥10. 겨울나무
'07.1.31 10:13 PM통통한 볼살 애기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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