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올렸을때 많은 분들의 칭찬에 힘입어 예준이 사진 올려요..^^
6개월되면 아프다더니 감기로 한2주간 고생하다가 이제 다 나았어요.
정말 대신 아파주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예준이가 밤에 잠도 못자고 울기만 하고..
아프고 나면 더 크고 이쁜짓 많이 한다는데 잘 먹고 쑥쑥 컸으면 좋겠어요..
공이 반짝반짝하고 움직이니까 처음엔 울더니만 제가 노는 모습을 보여줬더니 잘 노네요.
공을 때려가면서 ^^;;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7개월된 예준이예요..
윤스 |
조회수 : 1,809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6-12-07 22: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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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스퍼플
'06.12.8 12:49 PM음......아기가 참말로 인물이 잘났네요....유치원 가면 여자애들 꽤나 울리겠어요.^^
2. 다옴이
'06.12.8 4:55 PM어머....예준이 넘넘 예뻐요~~~아~저 임신 준비 중인데...예준이 사쥔 많이 봐야 겠어요~ㅋ
3. 유유짱
'06.12.9 1:49 AM예뻐요~~~~~~~!! 귀엽구요!!
4. 김미경
'06.12.9 9:40 AM아! 아기 하나 더 낳고 싶다.......
5. Fay
'06.12.9 6:12 PM진짜 잘생겼어요!! 지난번 사진도 정말 감동이었는데...*^^*
옛날 분유 깡통에 나온 애기 사진 같아요.
정말 그렇게 생긴 애기가 실존하는군요... 부럽습니다.6. Gina
'06.12.11 3:19 PM아~~ 잘생긴 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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