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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육남매에게로 나뉘어져서

| 조회수 : 1,370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11-30 04:39:29
똑같은 굴묵이나무로 된 아주오래된 궤짝이 친정엄마가 시집 오실적에 혼수로 가지고온
옛날 궤짝이 있었다.
  그런 궤짝을 큰딸과 큰며느리에게 한개씩 물려 주신다던 것이  조금 귀한 물건이 되어가니
친정엄마 마음이 바뀌시어서 육남매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신다고  여섯개로 나뉘어져 버렸다.

아주 큰 궤짝 두개를 여섯개로 나누다보니 조금 부족하여서 뒷면과 바닥인가??? 어디는 조금
다른 나무를 덧대어 여섯개로 나누어져서는  육남매가 하나씩 똑같은 무늬로 똑같은 크기로  물려
받은 궤짝입니다..

저는 동생들과 똑같은 것은 하나씩 가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 기쁨니다...
디카를 사서 처음으로 올리는 글에 무엇을  찍고 실습할까 하고 있다가
바로옆에서 컴퓨터할때 옆에 늘 그자리를 지키는 우리집 서류 보관함 (중요한 것 이런 저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스카
    '06.11.30 4:49 AM

    자연스러운 나이테 무늬의 궤짝이 너무 멋있어요.
    엄마의 유품 하나 없는 저는 참 부럽네요.
    앞으로 디카의 활동을 기대할께요.^^

  • 2. 들녘의바람
    '06.11.30 4:49 AM

    저 사실 디카 처음으로 찍어보는 것을 여기에 자취를 남겨 봅니다.

    컴터로 다운로드인가 하는 것도 첨하는데, 엄청 떨려서는 설레이는

    맘으로 열어보니 올라오네요.

    너무 너~~~무 기쁨니다.

    무엇인가 해냈다는 마음이 ...

    40대의 주부의 일상에서의 또다른 삶의 펼쳐지려나 봅니다...

    사실 저 거의 자연 주의라서 면허증도 겁이나서 못따고 (필기만 합격하곤 그담 시도 못함)

    기계 조작도 외이리 점점 어려워 지는지 예전엔 안그런것 같았는데,,,

    TV리모콘도 요즈음은 케이블과 유선 이런저런 비디오 연결되어서는

    조작하기가 무지 까다로워서 조작하려면 우리딸 부름.

    근데 디카를 첨으로 시도 했는데, 성공 여러분 박수 좀쳐 주세요.

    짝짝 짝

  • 3. 프리스카
    '06.11.30 4:53 AM

    잠을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신 건가요? ^^
    저는 딸하고 화상채팅 하려고 이 시간에 일어나져요.

    짝짝짝... 저도 뭐든지 배워가며 하고있어요.^^

  • 4. 들녘의바람
    '06.11.30 5:43 AM

    제가요날이 밝아오는 새벽에 자는 일을 합니다.
    항상 밤 영시가 넘어서야 컴터는 제가 쓰는 편이구요.

    그리고 낮에 일어납니다.
    12시가 될쯔~~~~음에, 어쩐날은 날새기도 하지만~~~~

  • 5. 강금희
    '06.11.30 10:59 AM

    경첩이 아주 예쁜 궤로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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