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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열흘된 조카예요.^^

| 조회수 : 2,11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6-10-31 15:30:48
막내동생이 늦동이 낳았어요,,
세째딸을..
이미 딸 둘을 둔터라 하들 하나 있어도 좋을듯 싶었는데 본인은 또다시 딸을 원하더라구요..
소원대로 이루어지긴 했내요.^^
제 아이 키워놓고 오랫만에 보는 애기라 제눈에 이쁘고 새롭내요,
지난 추석에 찍은 사진인데 딱 열흘된 모습이예요..
핑크하트 (soeun)

반갑습니다. 매일 들어와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여러님들의 살림솜씨도 엿보고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니맘
    '06.10.31 3:59 PM

    아이고 예뻐라~

  • 2. 한번쯤
    '06.10.31 4:12 PM

    참 이쁘네요 *^^*

  • 3. 쓸개빠진곰팅이
    '06.10.31 4:16 PM

    어머나!! 어쩜 눈이 저리도 커요? 쌍꺼풀도 진하게 지고... 이목구비가 뚜렸한게 클수록 미인되겠네요.

  • 4. SilverFoot
    '06.10.31 4:26 PM

    정말 한인물 하겠네요.
    어쩜 저리 눈도 크고 쌍꺼풀도 진할까요.
    코도 오똑, 입도 또렷.. 정말 어디 한군데 죽은데가 없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 5. 예린채린맘
    '06.10.31 4:29 PM

    이렇게 이쁜 신생아는 첨 보네요..저두 돌쟁이아가가 있는데요..
    솔직히 저희아가보다 훨씬 이쁘네요..봐도봐도 넘 이뻐요..
    아가가 넘 이뻐서 댓글을 쓸 수 밖에 없네요,,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정말 넘 이쁘네요..완전 미스유니버스감이예요^^

  • 6. 영양돌이
    '06.10.31 4:40 PM

    저두 신생아가 이리 이뿐 것 도 첨 보네요~
    셋째딸 이뿌다는 옛말 하나 그른거 없네요^^
    (참고로 저두 세째딸임돠^^)

    넘 이뻐서 ...저두 봐두봐두 이뻐요

  • 7. 지야
    '06.10.31 4:54 PM

    어머나... 신생아가 어쩜 그리 예쁜지요.
    울아들 신생아적 사진 보면 아직도 웃음만 나오는데..(넘 못생겨서 말도못하고 슬퍼했다는...ㅋㅋㅋ)
    넘넘 예뻐요. 앞날이 기대되네요 ^_^

  • 8. anf
    '06.10.31 6:04 PM

    나중에 미스 어쩌구저쩌구에 뽑히면 꼭~, 한턱 내셔요~!

  • 9. 루디공주
    '06.10.31 6:16 PM

    쌍꺼풀이 너무 이쁘네요
    어쩜 이리도 이쁘죠
    저도 이렇게 이쁜데 아이 엄마는 엄청 이뻐하시겠어요

  • 10. 채송화
    '06.10.31 7:53 PM

    앞으로 커가는 모습 자주 올려주세요
    커면 정말 한 인물 하겠습니다^^

  • 11. dtang
    '06.10.31 9:07 PM

    헉.. 눈이 어쩜 저리 커요~ ^-^

  • 12. 감자
    '06.10.31 9:14 PM

    진짜 이뿌네요
    눈 특히 부럽고
    뽀얀 피부에..머리숱도 엄청 많고 까맣고..

    신생아는 못생겨도 제 눈엔 조끄만 자체가 이뻐서 그런지 무지 이뿌던데
    이 아긴 정말 너무 이뿌게 생겼네요

  • 13. 호빵마미
    '06.10.31 9:15 PM

    어머나~~~~예뻐라~~~^^*
    안아보구 싶어요~~^^*

  • 14. 선물상자
    '06.10.31 10:24 PM

    아이고~ 열흘된 아가가 어찌그리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이쁠까요~
    눈에 넣어도 안아푸겠어요.. ^^
    아이구.. 넘 이뿌당~~~ >.

  • 15. 김희숙
    '06.11.2 1:39 PM

    쌍가풀이 선명하게 졌네요. 열흘인데 저렇게 또랑또랑 건강하군요.
    참 예쁩니다. 무럭무럭 엄마 쭈쭈 먹고 잘 자라기를....

  • 16. 뾰로롱~*
    '06.11.3 4:39 PM

    헉~!!!!
    장군감이 아니라 원빈감입니다!!!!!
    한류스타감이네요.

  • 17. 루이*^^*
    '06.11.3 7:41 PM

    갓난 아가가 왜 이렇게 예쁜가요..
    뽀샾이어도 아주 출중하네요.
    no.1

  • 18. 전이재
    '06.11.4 10:12 PM

    대단하네요. 눈 코 입술 이마 어디 하나 안 예쁜 구석이 없네요.
    진짜 대단한 엄마,아빠네요. 어쩜 저리 예쁜 딸을 낳았을까요.
    너무 예뻐요~~

  • 19. 세희
    '06.11.6 12:21 AM

    제가 임신했을때 우리 아기가 나오면 저럴 줄 알았죠..
    왠걸...
    상상과 꼭 반대의 아기가 나왔다니깐요
    아기 정말 이쁘네요
    저런 딸 하나만 더 낳고 싶어요

  • 20. 사루비아
    '06.11.6 11:59 AM

    퍼펙트!퍼펙트! 짝짝짝 축하드려요 ^^ 어디 하나 흠잡을데가 없네요 부럽부럽...

  • 21. 개골
    '06.11.8 9:43 AM

    넘 사랑스러워요
    저도 이제 출산휴가 끝나고 회사나왔는데 아가가 눈에 항상 선하더라구요
    앙깨물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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