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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녀~ 소영낭자의 하루~

| 조회수 : 1,93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10-11 13:24:52
소영이가 강화로 내려간지 한달이 지났네요..
그사이에 소영이는 걷기도 잘하고 젖도 떼고 (-_-V) 밥도 잘먹고
빨대컵으로 물도 먹어요.. ㅋㅋ
(남들 다하는건데 유난이죠? ㅋㅋㅋㅋ)





이젠 걷는건 일도 아니죠! ㅋㅋㅋ





딸에대한 애정이 너무너무 과한.. -_-;; 신랑님 덕분에..
강화에서 출퇴근한지 한달째.. ㅠ.ㅠ
사실 저도 소영이 떼어놓고 오니까 맘이 안좋아서..
신랑 핑계 대면서 강화로 퇴근하네요 ㅎㅎㅎ



그 전에도 잘먹긴했지만 젖떼고 나서 더욱 밥을 맛나게 잘먹는 소영양..
아침에 일어나서 비몽사몽간에도 숟가락 먼저 붙잡고 압력밥솥을 끼고 앉았네요..
먹는거 좋아하는거 보니..제 딸이 분명합니다.. ㅠ.ㅠ



명절휴가라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놀러온 조카 사진찍어주려고
친정집 근처의 '애정만세' 세트장에 갔었는데 너무 관리가 안되서 ㅠ.ㅠ
전부 깨지고.. 쓰레기 널려있고.. 좀 실망했어요..



조카는 추석날 점심때 주차된 차에서 떨어져서 머리를 돌에 부딪혀서
수술받았어요.. -_-;;
머리에 땜빵 보이시나요? 피도 엄청 많이 났다는데.. ㅠ.ㅠ
아마 올케언니랑 오빠랑 많이 놀랐을꺼예요.. 에효..



친정아버지가 애들 바다 보여준다고 석모도에 갔어요..
석모도에 유명한 민머루 해수욕장이예요..
친정엄마는 게 잡느라 정신없구..
저는 사진찍느라 정신없고.. 아빠는 애 보느라 정신없는 하루... ㅋㅋㅋ






마지막 뽀너스!
소영낭자의 마릴린먼로 포즈~ ^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준&민
    '06.10.11 2:04 PM

    ㅋㅋㅋ 먼로보다도 끝내주는 각선미입니다.

  • 2. 한번쯤
    '06.10.11 3:42 PM

    자연속에서 아주 이쁜 햇살을 받구 사는 소영이 행복해보여요...많은 자산을 보유하구 있어보여요...
    한결같이 독특한 포즈에 팬아줌마 또 넘어가는중 ㅋㅋㅋ 원피스두 못지않게 잘 어울리구..어여 커라 ㅎㅎ

  • 3. 영양돌이
    '06.10.11 4:22 PM

    소영이 넘 이뻐요~^^
    남의 딸래미 엄청 침 흘리며 보는중...^^;;

  • 4. 상큼이
    '06.10.11 5:30 PM

    강화도에 여행간기억이나네요.밴댕이매운탕 정말 맛있게먹었는데 강화도에서 참 평화로운 이미지를 느꼈어요소영이 예쁘네요

  • 5. anf
    '06.10.11 6:30 PM

    전에 물장난을 지극히 열심히 하던 친구들이네요.
    아, 어여쁜...!

  • 6. 천하
    '06.10.12 2:21 PM

    뽀너스가 쥐기는군여^^

  • 7. 지야
    '06.10.12 3:26 PM

    뽀나스컷이 젤 맘에 들어요!
    소영이 넘 영리해보여요.. 공부 잘~~하겠어여..ㅎㅎㅎ
    선물상자님 전에 주셨던 슬링 저도 잘쓰고 울언니까지 잘쓰고있어요. 감사..^^

  • 8. SilverFoot
    '06.10.12 7:34 PM

    통통한 다리하며 밥 먹는 모습이랑 다 너무 이뻐요!
    우리 승연이도 슬슬 젖병을 떼야하는데 잘 될지 염려스럽네요.
    직장 다니시며 모유수유까지 하신거 정말 너무 대단하세요.
    전 둘째때도 자신 없답니다.. ㅠ.ㅠ
    암튼 줌인에 들어오면 선물상자님 소영이랑 깜찌기펭님 지원이 사진 새로 없나 그것부터 본다니까요.

  • 9. 강아지똥
    '06.10.13 12:48 AM

    ㅋㅋㅋ
    소영이 정말 많이 자랐네요^^

  • 10. 코알라^&^
    '06.10.13 7:18 PM

    소영이도 밥솥을 밥그릇으로 아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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