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우리가족은
교회수련회겸 가족휴가를 보냈어요.
16개월아일 데리고서 전교인이 함께하는 수련회에
무모하게 동참했다가 3박4일을 제대로 극기훈련을 하고 왔다는...
비가 온 끝자락에 강원도에 간지라 정말 깨끗하고
한산한 바다며 계곡이며 교통체증도 없이 잘 보내고
온 여름휴가였네요.
수련회 첫날...
가까운 초등학교운동장에서 체육대회할무렵
혼자서 유유자적(엄만 뛰느라 무심,아빤 찍느라 무심)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네요~
두번째 사진은 정말 무언가 곰곰히 생각하며
걷는 모습인듯해서 좀 웃기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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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이마사지
'06.8.22 1:14 PM두번째사진 쪼오기~ 밑에 동전떨어졌네요....ㅋㅋㅋㅋ
돌지나도 여전히 통통한 서연이...넘 이뻐요...^^2. 천하
'06.8.22 1:29 PM음..고독하군요^^
3. anf
'06.8.22 2:41 PM가끔,
예쁜 꽃사진이 있나해서 들르는데요,
이렇게 예쁜 꽃도 있네요.
꽉 깨물어 주고 싶어서 이빨이 근질근질...!
(이렇게 마구 표현해도 괜찮을려나?)4. 서준마미
'06.8.22 10:12 PM두번째 사진 넘 귀여워요~~
무척이나 심각하네요!!! 다 키웠네요..... 사색하는 숙녀 같아요^^
아이 귀여워라~5. SilverFoot
'06.8.23 2:42 PM이젠 작품사진을 찍으시는군요.
재주없는 못난 엄마는 멋진 사진들 보며 기만 죽는다지요.
정말 자연스럽게 잘 나왔어요~!6. SilverFoot
'06.8.23 2:43 PM참, 서연이 모자가 넘 탐나네요.
우리 승연이도 저런거 하나 사줄껄.. ㅋㅋ7. eris1649
'06.9.3 12:17 AMㅋㅋㅋ 귀엽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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