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산새소리가 산골마을을 메아리 칩니다.
밭일 하느라 쉴참도 없었는데 까맣게 익은 오디를 보고 그냥 있을 수 없지요.
까맣게 잘 익은 오디로 쨈도 만들고, 효소(액기스)도 만들려구요..
아주 먹음직스럽지요~~
밑에 있는 것은 다래꽃이랍니다.
올해는 다래가 많이 열렸어요.
맛있는 다래를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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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 땃어요~~
따뜻한 뿌리 |
조회수 : 1,269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6-23 01:49:26
따뿌(따뜻한 뿌리) (delma9)저는 2003년 봉화 산골에 귀농해서 유기농 고추농사와 콩농사를 지으면서 산야초 효소, 된장을 만들고 약초를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미자 농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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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꽃아줌마
'06.6.23 4:28 AM오디쨈 맛있나요? 다음에 해먹어 봐야겠네요
오디랑 산딸기랑 다래랑 많아도.. 시간이 없어서 따질 못하네요
복분자 나오길 기다려야죠~2. tthat
'06.6.23 9:12 AM시골집 뒷곁에 있던 오디를 맘껏 먹고, 입주변이 까매졌던 기억에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
3. 따뜻한 뿌리
'06.6.23 10:13 AM맞아요~~ 오디 따고 나면 식구들 입가가 까매져서 서로 보고 웃는답니다.^^
연꽃아줌마님 집 짓는라 많이 바쁘시죠? 정말 산딸기도 지천인데.. 딸 시간이 없답니다.4. 키키
'06.6.23 11:22 PM따뜻한 뿌리님 사는곳에 살고싶네요.
오디쨈 먹구싶다...^^5. 안나돌리
'06.6.24 7:10 AM에구구...
오디맛도 보구 싶구
지천으로 열린 산딸기도 따구 싶구...
다래꽃은 첨 보니는 것 같아요^^
자연 생활이 주는 보너스인가요?
부럽습니다^^&6. 따뜻한 뿌리
'06.6.24 9:56 AM네.. 자연이 주는 보너스입니다.
밭매다 힘들면 산으로 도망가요^^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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