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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의 야생화단입니다.

| 조회수 : 1,487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6-06-02 22:55:46
화초라고는 집에 들이는 족족 죽이던 제가,
허브 기르기를 시작으로 이제는 화초 기르기에 상당한 경지에 이르렀으니..
뭐든 노력하면 되나봅니다.

봄이면 제 화단은 꽃과 생명력으로 가득찹니다.
특히 야생화로 가득찬 안방쪽 베란다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공간입니다.





화단의 가장 우측, 트리안, 고사리,석곡, 섬초롱이 자리잡은 곳이지요.


중앙부분은 흰줄무늬사사, 고사리, 풍로초, 석창포가 주로 자리를 잡았지요.


하늘매발톱과 각종 관엽, 삽목해서 키운 것들로 가득한 우측입니다.







애기노보단입니다. 작년에 심어서 키운 것이 올봄에 꽃까지 보여주네요.
뒤늦게 핀 꽃이라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화단엔 40여 종이 넘는 식물군이 구석구석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이 곳을 통해 작은 우주를 경험합니다.

이 작은 곳에서라도 잘 자라주는 우리집 식물 가족이 너무 고맙지요...
매발톱(올빼미) (manwha21)

화초, 주말농장 14년차입니다. 블러그는 "올빼미화원"이고. 저서에는 '도시농부올빼미의 텃밭가이드 1.2.3권'.전자책이 있습니다. kbs 1라디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anbab
    '06.6.3 12:01 AM

    너무 이쁘고 정성스럽네요~~~~~~~~
    키우시는 분의 정성 가득하니 구경잘하고갑니다~~~`

  • 2. 유니게
    '06.6.3 12:26 AM

    오!!
    제가 꿈꾸던 화단 입니다.
    졸립던 눈이 환해 지네요.

  • 3. 밀키쨈
    '06.6.3 6:14 PM

    바라만 봐도 기분 업일것 같아요.~~

  • 4. sky
    '06.6.4 12:11 AM - 삭제된댓글

    너무 멋진 정원이네요.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알려주세요....

    따라 하고싶어요.

  • 5. 매발톱
    '06.6.4 6:35 PM

    이곳은 아파트에서 자연스런 화단을 가져보고 싶은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
    하나하나 채워나가면서 만들어갑니다.
    씨앗을 파종한 것도 있고, 가지를 똑 꺽어와서 삽목해서 뿌리내린 것들...
    오개 기다려주면서 잘 키워주면 보답을 하지요...

  • 6. 보리
    '06.6.5 10:23 AM

    우와~부러워요.아침에 눈을 뜨면 행복하시지요?..^^

  • 7. uzziel
    '06.6.5 3:56 PM

    초록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저곳을 보면 하루가 상쾌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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