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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늘의 하늘 모습^*^

| 조회수 : 1,183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5-28 20:09:38

하늘001.jpg


 아침 고단한 몸을 일으키니 어제 내린 비로 하늘이 투명하도록 빛이 났습니다.


곤히 잠든 가족들 몰래 카메라를 꺼내들고 베란다에 나가 원샷!


 


하늘002.jpg


 교회 다녀오는 길에 본 한강물은 맑고 건너편 삼각산도 청산이 되어 반짝였지요^^


귀가하자마자 부리나케 다시 한 장 찰칵!


 


하늘003.jpg


 오후가 되니 갑자기 짙은 구름이 덮히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오려나.........


 


하늘004.jpg


 때 마침 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 한 대가 렌즈에 들어왔어요~


 


하늘005.jpg


 오후 늦은 시각 5시 반경 아까보다는 하늘이 환해지고 10여분 기다린 끝에


또 다시 비행기 한 대가 김포공항에 착륙하려고 지나가는 걸 붙잡았습니다~


 


하늘007-1.jpg


 서서히 저녁빛이 물들어갑니다.


아직 노을은 보이지 않고........


 


하늘008-1.jpg


 7시 반경 아파트 군락 너머로 약하게 저녁 노을이 물들었습니다.


 


하늘009-1.jpg


 8시가 조금 안된 시각 이젠 어둠이 몰려와 사위가 컴컴해집니다~


저 하늘끝에 조그맣게 붉은 점 하나가 햇빛의 흔적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파트 창문엔 하나 둘씩 불빛도 켜지고...


 


아침 하늘빛에 반하여 종일 베란다를 들락달락거린 하루.


그러나 오늘도 내 생각엔 멋진 사진 하나 건졌습니다요~


 


내일은 또 다시 내일의 해가 뜰것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영자
    '06.5.28 10:50 PM

    제 생각에도 멋지고 의미있는 사진 같습니다.
    오늘 관악산을 올라가면서 본 하늘도 정말 좋았습니다.
    연주대에서는
    시계(視界)가 좋아서 서쪽에서부터 서해, 시화호, 인천공항이 다 보이고,
    시계방향으로 계속해서 관악산, 의정부, 덕소까지 보이더군요.
    삐돌이 영감은 개성공단도 보인다고 허풍을......

  • 2. sajihi
    '06.5.28 11:53 PM

    비온뒤 세상...
    산에 올라 보면 새로운 눈을 뜨는 느낌이지요.
    사진도... 음악도...
    좋네요^^*

  • 3. 한번쯤
    '06.5.29 12:57 AM

    맑고 투명하구 높았던 하늘...구름들도 한 몫을 했었던...
    한 곳에서의 변화되는 모습도 구경 잘 했습니다*^^*

  • 4. 김영자
    '06.5.29 1:35 AM

    앗, 뒤의 관악산은 관악산이 아니고 삼각산이었습니다.
    관악산이 입에 붙었나봐요.

  • 5. 엽연민
    '06.5.29 12:14 PM

    어제 교회가면서 올려다본 하늘...
    어릴적 하늘을 기억되게 하더라구여
    님 덕분에 오늘 다시한번 옛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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