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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될 배꽃(배고추장 이벤트) 축제 4월 29일

| 조회수 : 1,698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6-04-15 14:03:37
고객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동안 정말 끔찍한 사랑을 받았는데............

아내와 나의 젊음을 송두리채 바쳐버린
미치도록 사랑하는 할렐루야 누드배 농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뭘해서 먹고살지요???

돌아오는 4월 29일이 저의 농장에서의 마지막 배꽃 축제가 되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하루 전에 오셔도 무방합니다
늦은 저녁까지!! 주무시고 가셔도 무방합니다 방이 엄청 많거든요

제 인생에 이리도 많은 방이 있는집은 이제 못살아 보겠지요

많이들 오셔서 저의 부부를 위로해 주시고
푸짐하게 차릴테니 진종일 드시고 마시며 아름답고 행복한 이별을 하고싶습니다

회비는 어른에 한하여 10.000 되겠습니다

배(소포장) 1box 무료료 드립니다
말린 나물류도 엄청 많아서1봉지씩 드립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소금물에 절인 들깻잎 두 항아리가 있는데 무료료 필요하신분 나누어 드립니다

그날 감사 쎄일 판매할물건은요!!!

골타리 오대미가 16포 있습니다 농협가격 53000원 하는것 30.000원에 순서데로
판매하겠습니다

배즙은 그날 딱 하루만!! 오신손님에 한하여100 box 에 한하여 50% 쎄일하여
단돈 10,000원에 드리겠습니다

고객여러분 요즘 이곳 저곳에서 많은 축제가 있어 피곤하시겠지요
그래도 이번엔 꼭 가야겠다고 생각하시는분 께서는
이달 25일까지 접수를 부탁 드립니다
그래야 그날 진종일 드실 음식 준비를 차질없이 해야하거든요
아름다운 농원 할렐루야에서 아름다운 아듀 쭁 파티를 우리 함께 합시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eartist
    '06.4.15 2:11 PM

    어머나.... 애착이 많은 농원이실텐에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참 안타깝네요
    내내 좋은 일만 그득하시길 빕니다.

  • 2. 연초록
    '06.4.15 4:07 PM

    고사리 꺽으러 가자고 하는 곳인가요..??
    위치가.....어디신지.

  • 3. 미네르바
    '06.4.15 4:59 PM

    ㅠ.ㅠ

    슬프네요.
    나도 언젠가는 누드배농장에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저는 지금도 눈에 배꽃이 아른거려요.
    달밤에 배꽃은,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유려한 그림을 그려주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없어진 배밭, 과수원을 꿈꾸면서 언잰가는 찾아가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저희 친정도 곧 신도시로 완전히 없어진답니다.
    지금 있는 숱하게 많은 소나무들과 다른 나무들....
    바위들과 자갈...
    이제 다시는 못 볼 날이 멀지 않았어요.
    아버지께 나무 미리 팔아라 하고 싶지만
    저도 아직 나무를 떠나보낸다는 것이 가슴이 아파서 말이 쉽사리 나오지 않네요.

  • 4. chss
    '06.4.16 7:21 PM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멀지만 않다면 그때즘이면 , 날도 많이 풀릴거같고
    남편하고 상의해서 가보고싶어요,

  • 5. 하늬바람
    '06.4.17 11:44 AM

    저희 가족 4명 참석하고 싶어요.
    여기서 신청해도 되나요. 아님 농원에다 신청해야 할까요

  • 6. 김선곤
    '06.4.18 8:48 AM

    이리로 오시면 약도있습니다
    그리고 농원에다 글 남기시면 더 좋겠습니다
    www.nudepear.com 으로요

  • 7. 지원
    '06.4.21 2:32 PM

    에혀~~~안타깝네요
    머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저도 배꽃구경을 하고싶었는데...잘됬다 싶어 클릭해보니
    아픈 사연이네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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