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 눈이 정말 많이 왔습니다.
공방에서 요구르트를 만들다가
현관문을 여니
종아리까지 눈이 차올랐더군요.
생협 납품할 치즈를 푸대에 담아서
끌고 굴러서 산을 내려갔습니다.
아침에 차를 놔둔 곳까지 거의 40분이 걸리더군요.
이런 눈 순천에서는 처음 봅니다.
서해안의 다른 지방들은 더 왔더군요.
사진은 공장 아래 동네에
새로 생긴 집입니다.'
집사람는 지날때마다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거저 쥐도 못 살것을 압니다.
이런 집은 집사람이 나고 자란 아파트하고는
많이 다르거든요.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순천도 눈이 많이 왔어요.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1,336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5-12-22 08:51:03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식당에가보니] 나도 순천 삼거리서대횟.. 6 2007-07-21
- [이런글 저런질문] [조선]은 리만의 파산.. 2 2008-09-16
- [이런글 저런질문] 에쎄랄클럽에서 퍼왔습니.. 1 2008-06-01
- [줌인줌아웃] 오랜만에 올리는 털보깡.. 6 2010-10-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실
'05.12.22 9:11 AM생협회원인데요
스트링치즈 넘 맛있어요
홈피보고 제가 먹는것을 만드시는분이라
생각하니
정말 넘 반갑네요2. 동글이
'05.12.22 11:15 AM안녕하세요^^ 저는 여수에 살아요.
여기사람들도 이런일은 처음이라네요.
우리딸은 어제저녁 학원에서 집까지 거의 1시간을 눈사람이 되어서 걸어왔어요.
물론 마중나가서 중간쯤에 만났는데...어찌나 가슴이 찡하던지...
근데 홈피주소좀 알려주세요~3. ^^*
'05.12.22 11:59 AMhttp://www.naganmilk.co.kr/ 여기에요.
서울은 별루 안왔는데... 아래지방 눈 온거 보니 무섭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스트링 치즈는 정말 맛있지요?4. 두아이맘
'05.12.22 4:51 PM우와 !!!여수분이 계시네요
저여기 드나든지 햇수로 2년정도 된거 같은데 ...
여수분 처음봐요,,,반가워요...저도 여수,,랍니다
저도 어제 우리둘째 아들 데리러 어린이집까지 걸어갔다오는데..
거의 2시간 걸리더군요 ...5. 호호
'05.12.23 8:57 PM울 신랑 생협 마시는 요구르트 매니아예요~~
6. 천하
'05.12.23 9:21 PM그래도 저런집 주면 잘살아요^^
남해도 이웃이라서 그런지 눈잔치 했습니다.7. 쥴리~*
'05.12.26 7:28 PM친정이 순천이라 반가운 마음에...
순쳔에도 치즈만드는 곳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홈피방문하고 구입도 해야겠네요.
반가운만남입니다.8. 김수진
'05.12.29 4:28 PM여기가 낙안 어디에요???순천인데 낙안가는길에 가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340 |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1 | 도도/道導 | 2026.07.03 | 91 | 0 |
| 23339 | 쇠테리어에 이어서... 4 | 순대렐라 | 2026.07.02 | 989 | 2 |
| 23338 |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1 | 하얀그림자 | 2026.07.02 | 756 | 0 |
| 23337 |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 순대렐라 | 2026.07.02 | 1,278 | 2 |
| 23336 | 초연(超然)해지기를 | 도도/道導 | 2026.07.01 | 206 | 0 |
| 23335 |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 도도/道導 | 2026.06.30 | 822 | 1 |
| 23334 | 재미없는 세상을 4 | 도도/道導 | 2026.06.29 | 514 | 0 |
| 23333 |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 달걀 | 2026.06.29 | 353 | 0 |
| 23332 | 그냥 보낼 수 없어 2 | 도도/道導 | 2026.06.28 | 485 | 0 |
| 23331 | 소매7부... 1 | 둥글게 | 2026.06.26 | 2,811 | 0 |
| 23330 |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 82쿡쿡 | 2026.06.25 | 901 | 0 |
| 23329 | 화중군자의 시절 6 | 도도/道導 | 2026.06.25 | 394 | 0 |
| 23328 | 꽃을 확대해보세요~~ 2 | 마스카로 | 2026.06.24 | 833 | 1 |
| 23327 | 저도 고양이 4 | 푸른 | 2026.06.22 | 876 | 1 |
| 23326 |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7 | 단비 | 2026.06.22 | 932 | 2 |
| 23325 | 어깨 아플때 기구 2 | 클래식 | 2026.06.22 | 579 | 1 |
| 23324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 김태선 | 2026.06.20 | 863 | 1 |
| 23323 | 놀고 싶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9 | 498 | 0 |
| 23322 | 이런 옷 어때요? | 앤 | 2026.06.19 | 607 | 0 |
| 23321 |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 도도/道導 | 2026.06.18 | 392 | 1 |
| 23320 | 내 곁의 노리개 6 | 도도/道導 | 2026.06.16 | 786 | 0 |
| 23319 | 살기위한 본능 2 | 도도/道導 | 2026.06.15 | 764 | 0 |
| 23318 |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2 | 564 | 1 |
| 23317 | 우리 냥이도 4 | olliee | 2026.06.12 | 823 | 1 |
| 23316 |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 지안 | 2026.06.12 | 717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