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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바다, 뱃길, 섬 이야기...

| 조회수 : 1,149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9-24 10:12:14
저는 사업관계로 한 달 중 약 20일은 서울에, 10일 정도는 갯가에 머무는
편입니다.
거울처럼 매끈한 바다, 아름다운 가곡이나 클래식 한 곡 쯤 떠오르게 하는
잔물결이 산더미 같은 노도로 바뀌는 극단 변화의 바다를 보느라면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에겐 일상이라 할 수 있는 바다이긴 하지만 바라볼 때의 일기나 기분에
따라 참 많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가끔씩 나를 추스릴 때면 어김없이 이름없는 포구로 달려가곤 하는데......
저만치 수평선에서 가물거리는 작은 배에 나를 태워놓고 물끄러미 바라보면
무척이나 작고 초라하며 바둥거림의 부질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ian
    '05.9.24 11:02 AM

    댓글 달고 보니..그새 새로운 사진들...통영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꼭 가고 싶은 곳이에요.
    여행 전에 꼼꼼히 준비해도..알고도 ,모르고도..놓치고와서는 뒷북을 치게됩니다.
    찬란한 물결이 가을에는 어떤 모습일지....
    통영과 거제도 너무 아름다우네요

  • 2. 코발트블루
    '05.9.24 11:38 AM

    마지막 하늘 서울에서 보는거하곤 색깔이 너무 틀리네요~
    배들이 다 멋집니다 ....^^ ::;

  • 3. 림여사
    '05.9.24 12:12 PM

    사진이 넘 아름다우네요?
    저도 꼭 가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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