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보고 싶다
그래서
그와 함께 돌아보았던 바닷가를 찾았다...
3년이지난 지금
그곳은 변함이 없다
단지
동생을 그리워하는 형의 마음만 남아있을 뿐...
~도도의 마음~
그리우면 찾아 보시지요~ 거기에는 행복과 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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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와 칠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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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흥임
'05.9.13 10:24 AM - 삭제된댓글일단 수준급 사진 공짜로 제공해 주심에 감사표시로 추천 먼저 때리구요^^
저 붉은색 주단?이 칠면조인가요?
무식이 미소 짓는 질문 인가요?2. 기도하는사람/도도
'05.9.13 10:41 AM[김흥님]께 드리는 답변
붉은색 주단처럼 보이는 것이
칠면조가 아니고~ 칠면초라고 부르지요~~~~^^
바닷가 갯벌에서 무리 지어 자란답니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15∼50cm이며 딱딱하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잎은 어긋나고 곤봉 모양의 육질이며 길이가 5∼35mm이고 끝이 둔하며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점차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변합니다.
꽃은 잡성화이고 8∼9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 수꽃과 암꽃이 모여 2∼10개씩 달린다. 꽃자루가 없으며, 꽃의 색깔이 처음에는 녹색이지만 점차 자주색으로 변하고.
꽃잎은 없고, 꽃받침은 육질이며 끝 부분이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둥근 달걀 모양입니다.
수술은 5개이고 꽃받침보다 짧으며, 암술은 1개이고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지는데.
열매는 포과이고 길이 2.5∼4mm의 원반 모양이며 꽃받침에 싸여 있습니다.
종자는 1개이고 지름 1.5∼2mm의 렌즈 모양. 어린순을 나물로 먹기도하는데.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약재로 쓰고, 해열 효과가 있다네요.
한국·일본에 분포한답니다.
헉헉헉~ 이상 백과사전에서 베껴왔으며 긴 답변이었습니다.~~~~~ㅋㅋㅋ
칠면초의 가까이서 접사한 사진은 제 홈피 블로그에 가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3. 찬미
'05.9.13 11:14 AM저는 칠면초 생전 처음 보고 듣습니다
산골 출신인지라.....4. 이규원
'05.9.13 11:21 AM대지를 붉은 색으로 염색해 놓은 듯
참 멋집니다.5. Ginny
'05.9.13 11:45 AM여기 동네가 어디인가요?
예전에 해남지역 여행갔을때 본것 같기도 하네요.6. 냉동
'05.9.13 5:49 PM헉~제목 보고 칠면조 인줄 알았네요..ㅎㅎ
대단 합니다.
도대체 저기가 어딘가요?7. 김흥임
'05.9.13 6:14 PM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그 단어를 우째 칠면조로 읽었을고^^
친절 하신 답변 감사 하구요
언젠가 영종도 가며 저런 광경을 봤는데 그럼 저 칠면초란 식물은 바닷가 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인거군요>8. 김선곤
'05.9.13 7:05 PM칠면초? 전또 고것이 함초 인줄만 알고 있었네요
자세하게 갈차 주셔서 고맙습니다..9. 기도하는사람/도도
'05.9.13 7:58 PM먼저 답글 주신 [김흥임]님, [찬미]님, [이규원]님, [Ginny]님, [냉동]님, [김선곤]님 께
아름다운 자연을 저와 더불어 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칠면초에 대한 답변은 안드려도 될 것 같고
위 사진을 담은 곳은 순천만입니다...
갈대와 칠면초와 갯뻘과 그리고 물길, 석양~ 등이 아름다운 곳이지요~
제 동생은 아름다운 곳에서 성직을 수행하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제게 소개해 주고 선교사로 떠난지 3년이 되었습니다~
동생이 보고싶어
생각하며 다녀왔습니다...~^^
님들도 기회를 만들어 한번 다녀오세요~ 아름다운 곳입니다~10. 들꽃사랑
'05.9.14 12:59 AM최 민식이 장 승업으로 나오는 영화(제목이 가물 가물...)에 갯벌을 붉게 물들인 아름다운 영상이
연상 됩니다~ 저 칠면초가 영화 속의 식물과 같나요?
잘~감상했습니다11. peace
'05.9.14 8:02 AM저도 어제 칠면조로 읽었었는데... ㅎㅎㅎ
아무리 칠면조를 찾아도 없길래 이상하다 했었는데
마침 김흥임님께서 질문을 해주셔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ㅎ
오늘 아침에 들어와서 확인해 보길 잘했네요. ㅎㅎㅎ
인천 해양공원(염전)에도 있는데 참 희안한 잡초라고 생각했었어요.
제 친구는 저걸 볼때마다 화성에 온 느낌이라고 했구요.
도도님 덕분에 이름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절대로 이름을 잊지 않을거예요.
칠면조 아닌 칠면초를...12. 기도하는사람/도도
'05.9.14 8:24 AM[들꽃사랑]님
취화선이 순천만에서 촬영되었으니까~ 아마 맞는것 같은데요~^^
[peace]님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셨겠습니다.~^^
두분도 날마다 행복하십시요~~~~~13. 레몬사탕
'05.9.15 10:30 AM저도칠면조로 읽고 들어왔는데..ㅎㅎ 너무 아름다워요....바닷가 가면 아이들한테 이게칠면초란다 라고애기해줘야겠어요..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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