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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조회수 : 1,298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8-22 18:23:54



언제부터인지 난 하늘을 치어다 보길 좋아 했다....



오늘같이 이리 속이 시리도록 파래도 좋고~~~~


가을이 오는 쓸쓸함에 묻혀지는 저 하늘도 아름답고~~~~


늘 하늘을 바라보며 시를 읊을 수 있음....그냥 좋았다~~~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의 .....
.
.
.
.
.
.

.
나도~~~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ntotheself
    '05.8.22 10:17 PM

    하늘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 않네요.

    갈수록 일취월장하는 실력을 부러워만 하고 있습니다.

  • 2. 오마토
    '05.8.23 1:06 AM

    아~~ 하늘이 넘 이뻐요...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 행복해지고...^^

  • 3. 여진이 아빠
    '05.8.23 7:08 AM

    그냥 그대로 감동입니다.

  • 4. 하코
    '05.8.23 10:58 AM

    아주 좋아하는 시인데 오랜만에 대하고 하늘과 대하니 너무 좋네요~

  • 5. 연꽃
    '05.8.23 11:28 AM

    제목부터 가슴을 울리네요.젤 좋아 하는 가을하늘. 요즘 순간순간이 넘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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