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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만봐~"가 전문인 백일된 제딸입니당^~
전엔 애기 사진 같은 것들 올라와도 무심히 지나치고 세상 부모는 다들 고슴도치야 하고 말았는데 저희 부부 역시 어쩔 수 없는 고슴도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크크..
어젠 저녁먹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 답답해하는 애기를 유모차에 싣고 동생과 마트에 갔다가 전에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던 아주머니 두분을 만났는데 "아유, 배부른것만 봤는데 그 애가 벌써 이렇게 컸어?! 넘너무 이뿌다~" 하시더라구요.
울 신랑 밤에 전화왔기에(요즘 거의 매일 철야라서) 그 얘기를 하면서 그 아주머니들이 손주 볼때가 된 분들이라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고 했더니만 하는 소리가 "울 승연이 보고 손주 보면 안이쁘실텐데 큰일이네.." 하더이다.
제가 들어도 기막힙디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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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현맘
'05.8.19 10:58 AM아가가 웃는 모습이 예술이네요..귀여워요.
제 딸아이도 얼마전에 이랬었는데~~~지금 만 10개월입니당...
이젠 쇼파 잡고 일어서서 좋다고 소리지르더니만 쇼파가죽 죄다 뜯어났어요...원래 조금 아주 조금 흠집이 있었는데 거기다가 손가락 넣어서리 그냥 쑤셔났더라구요...
제가 자식을 낳아보니, 그것도 둘씩이나...세상 모든 아가가 모두 제 자식같더이다.....2. 오이마사지
'05.8.19 3:59 PM아기들 정말 귀엽죠? 울 딸래미도 만 10개월인데요..
울아가보다 더 작은 아가들 보면.. 언제 저랬냐? 싶습니다..^^;;
딸래미아빠들이 오버가 좀 심해요..
울신랑은 딸래미키워서 어떤ㄴ한테 시집보낼생각하면 밤에 잠이 다 안온다고 합니다...
(항상 아가보다 먼저 자면서....^^)
승연이 정말 이쁩니다...3. yuni
'05.8.19 4:43 PM아하~~ 엄마 밥도 제때 편하게 못먹게 하시는 그 공주님이시군요.
아휴 귀여워라.. 쳐다만봐도 배가 부르셔서 다이어트에 지대한 공헌을 할거 같은데요 *^^*4. plumtea
'05.8.20 1:38 AM저희 신랑은 시집보낼 생각에 운전하다 눈물 훔쳤대요. 참...할짓없다 그랬지요.ㅋㅋㅋ
5. 김혜경
'05.8.20 11:23 PM살인미소네요..윗 사진의 웃음..너무 이뻐요...
6. lois
'05.8.21 10:02 PM한살도 안된 또래또래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아들과 딸은 매우 틀리더군요.
울교회는 요즘 아들들이 딸보다 많습니다.
오늘도 자모실에서 유일한 딸이 인기짱이었습니다.
위의 원글님도 딸때문에 인기가 많으시겠어요. ^^
정말 이쁘게 웃네요.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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