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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낸 없는데

| 조회수 : 1,857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8-06 09:42:50
꽃은 피어라
봄네 여름네 아낙은 꽃밭에서
비지 땀을 흘리며...................
돈도 안되는것 또.또.또란 나의 쿠사리를 들어가며

아낸 병원에 있는데 꽃은 누굴 위하여 이토록
화려한 자태를 뽐내나

옥시기도 아내가 따서 쪄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 열흘 후면 너무 농익어 딱딱해 져 버리겠지
그래도 아낸 옥시기 너무좋아라 해서

아마 쪄서 또한번 불에 구워 뜯어먹겠지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5.8.6 9:59 AM

    시골아낙님 경과는 좋으신가요?
    얼른 쾌차하셔서 눈부터 방글방글 ^^웃으시는
    이쁜사진 보고싶어요.

  • 2. 이수미
    '05.8.6 10:03 AM

    선곤님
    마마님이 아프신가봐여
    걱정많이 되시겠네요
    빨리 완쾌되시기를
    서산벙개에서 넘 고생하셨나봐여 아님 미나리 선물하시느라 더위를 잡수셨나요
    얼른 나으시를 ~~~^^*

  • 3. 김선곤
    '05.8.6 10:21 AM

    아낸 정말 참을성이 많은 여잔데
    이번 수술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두번째 수술실 가는날 아주 수술실 가는 얼굴이 공포에 질려있었다
    수술실에서 나오며 너무 고통스러워 하는 아내 차라리 죽는게 났단다
    마취도 없이 쇠꼬챙이로 뱃속을 마구 휘젓는다네요 아직도 낼모레 수술이 한번 더 남았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아내한테 정말 미안한 맘이 드네요 고통을 함께해 주질
    못해서 아마 사랑한다고는 잘 주절그려도 고통을 함께 하라면 못할것 같아 더 미안합니다

  • 4. 콩깍지
    '05.8.6 10:27 AM

    세번씩이나 수술을 하시고 마마님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그런지도 모르고 저는 보내주신 미나리에 좋아라만 했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5. 안나돌리
    '05.8.6 11:28 AM

    수술을 한번 더 하셔야 해요?
    어머나...날이 이리 더운 데
    어쩐대요.....힘든 수술인가 봐요~~~
    선곤님...기운내시고 아낙님께 큰힘이
    되어 주세요....^^

  • 6. kara
    '05.8.6 12:16 PM

    어디가 그리 편찮으신지...마음이 아프네요...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 7. 황광자
    '05.8.6 12:39 PM

    얼마나 힘드세요?
    두 분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남은 수술도 잘 될겁니다

  • 8. 그래더
    '05.8.6 2:23 PM

    꼭 쾌차하시길 빌어요
    저희엄마도 옥시기 좋아하시는데...
    엄마 생각 아빠생각 나네요

  • 9. 산세베리아
    '05.8.6 3:02 PM

    날도 더운데 몸고생 마음고생...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좋은 남편 분이 곁에 있으신데... 힘이 되시겠죠.
    이번에 아픈곳 모두 뿌리째 뽑아 버리시고
    두 분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0. 메밀꽃
    '05.8.6 6:51 PM

    에고,,,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11. 냉동
    '05.8.6 11:54 PM

    가슴이 찡 합니다.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사장님!

  • 12. 그린
    '05.8.7 1:53 AM

    선곤님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셔
    콧등이 찡해집니다.
    아낙님 쾌유를 빕니다...

  • 13. 뚱쪽파
    '05.8.7 3:13 AM

    아픔의 시간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14. 김혜경
    '05.8.7 8:48 AM

    시골아낙님이 많이 편찮으신가봐요??
    부디 빨리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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