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암에는 행복한 모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숲속에 있어도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른 시간에 그들을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어머니와 딸은 이른 아침 분단장 곱게 마치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아침 햇살에 눈부신 살결을 푸르름에 감추고
발그레한 얼굴로 부끄러워하며 손님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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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그림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녀의 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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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나돌리
'05.6.25 6:13 PM딸들이 피어 날땐...
엄마가 시들어 지고 있겠죠!!!
저리 아름다운 시절은 추억으로 간직한 채..
우리의 인생사와 비슷하겠지요~~~^^*2. 기도하는사람/도도
'05.6.25 7:09 PM*
*
돌리님의 리플에 감사합니다.
350명이 보고 갔어도 소감을 써주신 분은 한분 뿐이군요~ ^^*
다시 한번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3. 기도하는사람/도도
'05.6.25 7:39 P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루님~
농담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내가 좋아 내가 담은 풍경~
함께 공유하고자 올렸는데~ 설마 댓글에 연연하겠습니까~
댓글하신 분께 감사 인사를 그렇게 표현한 것 뿐입니다.~^^
아시겠죠~ ^^ * 쿠쿠쿠쿠쿠쿠~4. 미나리
'05.6.25 7:41 PM홍련암이 어디메쯤 있나요......혹 낙산사 홍련암은 아닌지......저번에 산불이 나서.....
꽃을 좋아 하시는 분의 사진은 무엇이 달라도 달라 보여요......5. 기도하는사람/도도
'05.6.25 9:22 PM*
*
미나리님~ 홍련암은 전북 완주군 비봉면에 있는 작은 암자입니다.
호남 고속도로 익산톨게이트에서 전주쪽으로 좌회전후 500미터 지나
백제예술대쪽으로 좌회전 백제 예술대학을 지나 비봉삼거리에서(비봉파출소)좌회전 후
조금가면 홍련암 이정표가 나옵니다.(톨게이트에서부터 약 10분정도 ???)
이곳의 홍련은 색깔이 곱고 연꽃가까이 까지 접근하기에 용이해서
많은 사진 작가들이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침시간에 가면 좋은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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