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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도빈네 농장의 연휴풍경

| 조회수 : 1,562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5-06-07 20:51:39


6월 4일 5일 2박 민박한 대학생들  20명

멀리 대전에서 학생들이 실미원에 민박을 하러 왔습니다.
5일날 저녁 농장에서 삽겹살 파티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날 실미원농장에 사람이 40여명이었답니다....^*^




민박한 학생들이 무의도에서 열린 "맨손으로 고기잡기" 대회에서
잡아온 숭어를 줘서 다듬고 있는 모습입니다.....^*^
--- 효빈아빠님---




맨 왼쪽이 효빈이 글구 효빈아빠입니다.



저녁무렵 핸펀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동생 핸펀으로....
"효빈이네"에요...
효빈맘님께서 드디어 무의도에 오셨습니다.
조개구이를 드시고 계시다고
도빈엄마 보러 오시겠다고 해서
오시라고 했습니다.
손님이 민박 학생들 20명
글구  도빈이 고모식구들 9명
울식구 5명
미가엘 복지관 선생님들 3명

농장 이쪽 저쪽에서 삽겹살 파티가 있었습니다.
무르익을 무렵 효빈이네 식구가 왔습니다.
밤이 늦도록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집 이층에는 학생들 20명이 민박
아래층에는 울 식구들
5일날 무의도에는 민박집들에 방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효빈이네 불편하셔도 그냥 우리집에서
하루밤 주무시고 가시라고 해도
신세진다고 방을 얻겠다고 나가셨는데
영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아마 무척 고생하신것 같았습니다.

무의도의 연휴는 이렇게 복잡하답니다.



실미원 총각무입니다.
김치를 담그려고 뽑았는데 무가 얼마나 큰지...
미가엘복지관 선생님들이 다듬어 주셨답니다.

6월 6일 (음 5월1일)
날씨 흐림




포도곁가지 잘라낸기 작업을 하시는 고모와 고보부 그리고
혜진이 입니다.
일이 넘 많이 밀려서 도빈이 고모님들이 오셔서
일을 많이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5일 6일 이틀을 식사당번을 했더니
도빈맘 손과 발이 퉁퉁 부었네요....^*^
우리가 며칠할일을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집에 민박손님이 가신후의 정리는 울아들 지용이가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이틀의 연휴가 지나갔습니다.


곰보배추 꽃



곰보배추꽃 입니다. 보라색으로 넘 아름답습니다.
요것을 끓여서 먹으면 몸에 좋다고해서 전라도 지역에서는
멸종상태...
그런데 도빈네 논둑에 많이 나왔더라구요
요즘 도시사람들에 의해 무차별 없어지기에 캐다가 농장둥벙
옆에 심었어요 꽃이 예쁘게 피었구요 씨앗을 받으려고 해요...


실미원 농업자재 모음

6월 6일 (음 4월 30)
날씨 흐림

도빈네 농장의 자연농업자재 모음입니다.

포도와 수박 참외 토마토 파브리카 야채 밤호박등 실미원의
재배하는 모든 농산물에 공급할 농자재 입니다.
이것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부자가 된답니다.
또 이렇게 맛있는 것으로 재배하는 작물에 공급할 거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즐겁구요....^*^







유산균입니다.(목장에 가서 초유를 받아서 만들었습니다. 포도에 줄 농업자재입니다)



한방영양제 박하 배 쑥 포도 천혜녹즙과  뼈칼슘 막걸리 미나리 쑥갓....



아카시아 천혜녹즙 (요것을 만들려다가 도빈맘 손가락 곪아서
병원에 갈 뻔했습니다...^*^)




실미원에서 도빈맘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
    '05.6.7 11:06 PM

    ㅎㅎ
    자연농업자재 모음을 보니 불쑥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철원에서 본 것들이라...^^
    맛난 포도 기르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 2. apeiron
    '05.6.7 11:57 PM

    무의도...
    가보고 싶어요.

  • 3. 분홍 치마
    '05.6.8 10:01 AM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풍요로운 삶이 느껴집니다.^^ 실미원 포도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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