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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작은소라

| 조회수 : 1,305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6-05 22:39:47

바다에는 큰 소라만 있는것이 아니고 아주 작은 소라도 있습니다.
바위틈에 붙어 살며 삶아서 핀이나 이쑤시게등..뽀족한 도구로
빼내어 드시는 작은 소라 입니다.

삶을때는 필히 된장을 한수푼 정도 넣어야 된장의 구수한 맛도 나며
또한 혹시 모를 배아픈것도 예방 한다고 하지요.

맛은 두말할 필요도 없어요^^

옛말에 흉년이 들면 바닷가분들은 굶어 죽지는 않는다고
했는데 바다는 이렇듯 무수한 자원이 풍부한것 같아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영미
    '05.6.6 12:48 PM

    제주도말로 보말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아닌가. 어릴적에 많이 먹었죠.
    국도 끊여 먹고..삶아서 먹을떄가 젤 맛난거 같던데...

  • 2. 름름
    '05.6.6 6:57 PM

    제가 먹던 보말은 저게 아니었는데.. ^^;;
    그래도 보말 틈에 섞여서 몇 개 먹던 기억은 있네요
    죽 끓여보세요.. 맛있어요

  • 3. 메밀꽃
    '05.6.7 12:20 AM

    국민학교 다닐때 소라 많이 사먹었어요.
    학교 앞에서 세모모양으로 접은 종이에 넣어서 팔았었는데
    옷핀으로 꺼내 먹고 쪽쪽 빨았먹던 기억이 나네요...

  • 4. 섭지코지
    '05.6.7 11:38 AM

    보말 아닙니다.
    보말은 동그랗게 생겼어요.
    저 제주아짐씨거든요.
    사진으로 봐서는 엄청 싱싱해 보이네요. 맛있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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