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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선....

| 조회수 : 1,133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5-17 17:53:29
오늘 비가 많이 온다지요.
이렇게 비가 많이 오고나면 땅에 뿌리를 둔 식물들은   더 쑥 자라고
연두빛초록에서 더 짙은 초록으로 변해가지요.
그러면 이제 여름이 시작됩니다.
더운 여름말이죠
그러나 초록이 있으면 덜 덥게 느껴지고
마음도 싱그러워지지요.
비오기전에 마당에 나가 사진을 찍어봤어요.
날이 흐려 좀 어둡네요.




수국


안나돌리님 말씀대로 수국이에요.너무나 탐스럽고 환한 꽃이라 참 좋아합니다.


철쭉


저희집 철쭉은 좀 늦게 피는 편이에요.꽃색이 얼마나 고운지 이런색깔 옷을 입고 싶어요.





옆집과 연결된 오른쪽 담밑이에요. 감나무가 기둥만 보이고.감나무 밑에 제가 젤 이뻐라하는 은초롱이  
보이지요.담밑에는 붓꽃과 메발톱 미니장미 둥글레  미나리등이 심어져 있어요.



이거 성공하면 저 너무 기뻐할거 같아요. 이렇게 사진 올리는거 오늘 첨 시도해보는거에요.
성공하면 축하해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5.5.17 8:39 PM

    조금만 크게 올려 주시지...
    가운데 흰꽃은 수국인가요?
    벌써 필 것 같진 않은 데??

  • 2. kimi
    '05.5.17 9:55 PM

    마당 넓은 집이 왜 그리 부러운지!!!!
    예명만큼 마당이 이쁘네요.
    날씨가 더워도 마당을 내다보고 있으면 덥지가 않겠어요.

  • 3. 다린엄마
    '05.5.18 6:15 AM

    수국, 벌써 핀곳도 있더라구요.
    마지막 사진, 운치 있어요.

  • 4. 오두막집
    '05.5.18 11:14 AM

    그래요 마지막사진 정말 그림 같아요
    집이라기보담 그림책에서 보는 명화같아요
    은초롱님 정말부럽습니다.

  • 5. 안나돌리
    '05.5.18 11:31 AM

    은초롱님...
    사진올리시는 것 성공해서도 축하드리고...
    큰 사진으로 보니 눈이 훤해 집니다...
    수국이 벌써 저리 소담스레 피었군요...
    정말 뜰안 가득 행복이 만발하였네요~~~
    부럽습니다..!!!

  • 6. 무늬만 VET
    '05.5.18 11:34 AM

    아파트 살기 전 마당 넓은 집에 살았었어요.
    서너평정도 텃밭 만들어서 취나물, 근대, 토마토, 부추, 상추,고추 키워서 먹었었는데..
    대추나무, 감나무도 있었는데 여름에 정말 시원했었어요.매미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투정도 부려서
    남편을 속상하게 했던 기억이 있어요.
    아파트에서는 갖지 못하는 많은 것을 그 당시는 왜 느끼지 못했을까요.
    아마도 시할머니에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부담때문이 아니엇을까 싶어요.
    다시 마당 넓은 그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은초롱님 너무 부럽습니다..

  • 7. 은초롱
    '05.5.18 11:55 AM

    안나돌리님! 저 잘했죠? 이제야 터득했네요.
    kimi님! 쥬스는 잘해드시는지?
    다린엄마님! 오두막집님! 반갑습니다.
    무늬만...님! 다시 기회가 온다면 꼭 마당있는 집에 사셔요.
    저도 한쪽옆에 텃밭 만들어서 상추, 고추, 쑥갓, 치커리, 가지, 오이 다 심어놨어요.

  • 8. 무늬만 VET
    '05.5.18 2:08 PM

    맞아요.
    아이들 정서에도 마당있는 집이 좋지요.
    아이들도 주택에서 살고 싶어해요. 그 녀석들도 맘껏 뛰놀고 싶대요.
    막내 녀석 짱뚱이의 우리 아빠를 읽은 뒤 토끼와 오리를 키워보고 싶다는데.
    아파트에선 언감생신 (언감생심?) 꿈도 못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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